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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이고 의리없는 사람들

GOODBOI |2018.05.20 15:20
조회 166 |추천 0
안녕하세요.25살 공돌이입니다.요즘 학과생활 같이하는 동생들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저는 사정이 있어서 17년도에 입학했고, 지금 21살인 동생들이랑 같이 수업듣습니다.타지에서 학교 다니고 있어서 아는 사람이라곤 학과수업 같이 듣는 동생들 뿐이네요.외롭지 않으려고 항상 동생들에게 먼저 관심을 쏟으며 친구로서 다가갔지만... 저를 그냥 불편한 형으로만 봐서 많이 실망스럽네요. 장난도 치며 괜찮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는데도 ..
분류를 하자면1. 형이라도 친구처럼 대하는 동생2. 형이라도 친구처럼은 못 대하는 동생3. 형이라면 불편한 동생
여태 1년반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봐온 동생들입니다.1번부류들이랑은 정말 친했고 재밌게 지냈지만, 모두 군대로 떠나버린 상태고지금은 2번과 3번 부류들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목에서와 같이 수동적이고... 때론 의리가 없어요.같이 놀자고 해도 자기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만난다는 동생들같이 공부 하자고 해도 혼자서 공부한다는 동생들학교생활 참 뭐같습니다.
이런 태도들 직접 말하면 똥군기니 꼰대니 뭐니하면서 저를 기피하거나저를 더이상 편한형이 아닌 조심해야할 형으로 본다는게 정말 실망스럽더군요.
인생 마이웨이라고 하지만 말할 사람이 없다는게 참 외롭습니다.공돌이라 주변에 깊게 사귈만한 여자친구님도 찾을수도 없고요..ㅠ

열심히 노력해봐도 환경에 무력해질때여러분들은 어떻게 외로움을 극복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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