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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요 ㅜㅜ/ 후기..) 시고모님 농담

앨리스 |2018.05.22 09:54
조회 20,372 |추천 45
이만 글내리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이제는 내가 잘못인지 하여 올린글에
감사히 답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남편이 계속 자기가 옳다하여 보여줬더니.. 댓글보고
자기를 모르는사람들한테 이런얘기듣게하는
바보만들었다고 또 엄청화내네요... 그러더니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아이놓고 나가라하네요.

그냥 그럼 법원에서 싸우자했어요.
이혼을 하던지 아무감정이 없네요..
정말 결혼이란 제도 자체가 하기싫었는데 이사람이라면 괜찮을꺼라 했는데 이러네요.. 이혼은 그냥 하겠는데.. 아이가 4개월인데 아직 좀더 어린이집보내고싶지 않은 그정도 마음이네요. 휴...
추천수45
반대수1
베플ㅇㅇ|2018.05.22 13:12
남편은 대부분 저렇게 이야기 합니다. '니가 이뻐서 그런거다, 옛날 사람이라 그런거다. 말실수 가지고 예민하다. 기타등등 ' 남편한테 중재요청하지말고 빙글빙글 웃으며 본인이 받아치세요. '역시 결혼안해보셔서 모르시나봐요. 저 성씨 바꾸면 여동생이지 부부겠어요? 실없는 소리 참 잘하시네요. 농담이시죠? 진담이시면 고모님 정말 싫어질것 같은데요? 발길 끊을까요? 저도 고모님 보고싶어 오는거 아닌데요? 농담이에요. ㅋㅋㅋ' 등등 반드시 웃으며 받아치세요. 몇번 반복되면 남편이 중재하던지 '어른한테 그딴식으로 받아칠래' 소리나오면 '응? 나도 농담으로 한건데? 인상쓸까? 아니면 가슴속에 고이 접었다가 다들 더 늙으셨을때 감정적으로 쏟아낼까? 그럴까? ㅋㅋㅋ 농담인데 왜 정색해?' 하세요.
베플|2018.05.22 10:04
남편분 어디 모자라나요? 농담도 듣는 사람이 즐거워야 농담인거죠 저건 앞에서 했으면 싸우자고 시비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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