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사람 :: 표현도 제일 잘하고 제일 사랑해 줬는데 내가 철이 없어서 차임 근데 처음부터 널 사랑하지도 않았었어!! 이말듣고 거의 3달을 울고 잊었는데 죽어도 연락 안옴 다시 연락 안온거 보니 진국... 선폭풍 미친듯이 옴
두번째 만난 사람 : (회피형인지 모르고 만남) 결국 내가 차임 근데 연락 죽어도 안올거 같더니 3달만에 연락와서 사과만 함 그러고 10년뒤에 연락 닿았는데 내가 걱정해주고 사랑해준거 고맙고 다 아는데 다시 재회하니 전 보다 더 많이 선 긋고 지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지 힘든거만 생각하고 죽어도 예전일 반성 안함 즉... 악연이 됨
근데 얘랑 헤어지고 공황 장애까지오고 선폭풍 지렸음 내가 차인거라 후폭풍은 ㄴㄴ....
세번째 만난 사람 : 애정표현도 없고 적고 별로 날 좋아해 주는지도 모르겠어서 내가 1년 내내 참다가 결국 막말 쌍욕 다 하고 참 그 사람 눈빛이 흔들리며 눈물 터지는게 보였고 미안해 해야 정상인데 내가 참은거 밖에 안보여서 결국 그애가 나를 참 근데 난 내가 잘해준거 밖에 기억 안나서 잘해온줄 알음 나중에 생각난게...아...내가 잘해주긴 했지만 상처준게 더 많구나 오죽하면 나를 찼을까.. (근데 받은게 없어서 선폭풍도 후폭풍 정말 1도 없었다 그리고 나에대한 안좋은 이상한 소문이 퍼져서 연락도 안왔다) (솔직히 미안하긴 함...)
네번째 만난 사람
내가 이상하게 이사람 만 보면 표현이 안돼 너무 좋아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쑥스러워 아무리 노력해 봐도 너무 미안하기만 해 별로 좋아하는게 아닌걸까? 사귀다가 미안하다고 말하고 무서워서 도망갔음 이게 사랑인지 아닌지 호감인지 애매했나봄....... 그러고 도망갔다가 나중에 날 찾아줌.. 고맙고 기쁘고 다시 사랑하려고 꽃을 샀는데 남친이 있어보여서 또 도망침....(이 사람 한테는 정말 미안해 죽겠음 사귀는 동안 나 하나도 해준거 없는데 엄청 사랑해주고 관심 가져줌..근데 좀...또라이 끼가 있었다 자기 관심 가져달라는 그런 심한거..)
내가 표현을 많이 못해줘서 선폭풍 없었음
다섯번째 만난 사람
집착이 둘다 심했는데 한쪽이 갑자기 어느날 사라지더니 널 너무 사랑했고 잊는데 힘들었다며 떠남...아마 내가 계속 관심 가져주길 바랬나보다..근데 친구같은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거고 사귄지 얼마 안됐어서 타격감 제로...좀 너무 미안한 감정만 들었음
여섯번째 만난 사람
(회피형) 잘해주긴 잘해주는데 엄청 잘해주는데 자기 이득이 가는 선에서만 잘해주고 자꾸 자기가 원하는거만 유도하고 의도함... 표현이고 관심이고 드럽게 없음
그래서 진짜 사랑인지 이용당한건지 조차 잘 모르겠는데 자꾸 생각남 바보같음 내가 맨날 서운해 해도 맨날 미안해 미안해 이거라 더 서운했음 그 상황 그냥 빠져나가려 하는거 같아서
나 애증한다고 밉다고 날 괴롭히기도 하고 욕도 맨날 먹음...
미안해 말고 뭐가 미안한지좀 말해줬으면 해서 근데 갈수록 회피형이 화만내고 그래서 나도 점점 무서워짐 도망감 잡음 잡힘 도망감 잡힘 욕들음 도망감 잡힘 욕들음 이러다가 차임 선폭풍 겪는중......찔러보기 연락와서 쌍욕하고 사과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나 미친 년 됨 요즘 ㅋㅋㅋ
그냥 정말 연애는 케바케 인데 이 중 돌아온 사람은 단 한명이였고....
진중한 사람 많이 없는거 같고..정말 애정 주고 싶으면 다음부터는 안정형인지 불안형인지 이거부터 봐야할듯 일단 내 인생에서
회피형이 제일 암걸리고 극악 난이도 였고
다시 만나기 싫으면서도 선폭풍만 지리게 겪는 괴로운 케이스 들이였으니 당신들도
마음 아프고 개 고생 하기 싫으면 제발 회피형은 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