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 정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4일이 지났어여매일 같이 다니며 얼굴보던 그런 사이였는데 제 잘못으로 이렇게 끝나게 된게 아직도 믿고싶지않아요헤어지고서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제가 실수했던 일들, 잘 못챙겨주던 일들, 그친구의 자리가 엄청 크다는 사실저한테는 첫 연애라서 그런걸까요? 다른데 집중하려고 해도 자꾸 걔랑 했던 예쁜 기억들만 생각나서 울어도 울어도 계속 눈물이 나요울면서 매달렸어요. 카톡 문자 비트윈 마지막 전화때도 그런데 저를 다시 좋아해줄 마음이 없다더라구여 저한테 이제 아무런 감정이 없데요그냥 친구처럼 지낼 수 없겠냐는데 저로선 계속 좋아하고 사랑하고있어서 도저히 친구처럼은 못지내겠어요추하고 구질구질하지만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좋아하고 있어요. 걔한테서 연락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어요.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다는걸 너무 늦게 깨닳았어요.제가 그친구한테 처음상태에서 다시 대시 하는건 너무 별로겠죠? 걔도 바라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