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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댁에서 4억대 아파트를 해주신대요

ㅇㅇ |2018.05.23 10:06
조회 20,517 |추천 8
제목 그대로 예비시부모님이 4억대의 아파트를 해준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3년 연애하고 내년 서른둘이 되는 해에 식을 올리기로고, 약혼식을 얼마전에 했습니다. (예랑이 다음주에 회사때문에 1년정도 중국에 있어야해서 출국전에 약혼했어요)

약혼식때 아무 말씀없으시다가 갑자기 4억대 아파트를 분양받으셨대요. 너희 들어갈 집이라고 주신다네요.
(남친한테 물어보니 계약금, 중도금 등 아파트에 들어갈 돈 전부 해결해주신대요)
결혼하면서 집 문제가 가장 컸는데, 해결해주겠다고 하시니 감사한데 저희집이 좋은형편이 아니라 어느정도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완공은 20년인라서, 내년에 결혼하고는 남편자취방에 살다가 옮길것 같은데 혼수나 예단이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거 물어볼 부모님도 안계시고 어른도 안계셔서 여쭈어봅니다.

지혜로운 결혼 선배분들 지혜를 나누어주세요~
(*예비신랑 명의로 되어 있대요.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2
베플남자ㅇㅇ|2018.05.23 10:09
4억 들고오면 4억 들고 가야지 안그럼 결시친 님들??? 님들은 무조건 반반이잖슴??? 연봉 5천은 우습고 반반 결혼은 흔하고 자기는 오점 없이 깨끗한 사람이지만 시댁 남편은 ㄱㅅㄲ인 사람만 모인곳이 결시친인데
베플남자ㅁㄴ|2018.05.23 15:13
저는 잘 이해가 안됨. 동생같은 가족이 있는건가. 부모님은 안계시다 했는데.. 뭘 더 하고 덜하고 그런게 있는 케이스가 아닌데. 그냥 다 들고 시집 가는거 아닌가요? 시댁쪽에서도 그런건 뻔히 알테고. 뭘 바라고 해준거 같진 않네요. 부모 안계신 님이랑 결혼 시키면서, 그냥 식구하나 더 들인다 개념으로 생각하고 계시는듯. 그러니 굳이 사전에 상의도 안하고 집 분양 받으신거겠죠. 그냥 넙죽 감사합니다 받고, 열심히 공경하면서 살면 될듯. 사실 님한테 해준것도 아니잖아요. 아들 결혼해서 살라고 해준거지. 물어볼건 그냥 '시부모님께 직접' 물어보세요. 어떻게 준비하면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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