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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아이들만 보다가 일하려는데 남편이 반대하네요

ㅜㅜ |2018.05.23 19:30
조회 4,358 |추천 16
그냥 일을 하지말랍니다
싫대요..
한달에 돈천만원씩 안겨주는것도 아니고 매달 카드값에 허덕여요
개인취미생활도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인색하지도 않으니 매달 450만원의 급여가 빠듯해요
보험료만 100만원 가까이에...아이들도 커서 식비장난아니고 학원비도 허리가 휩니다
몇달만이라도 일해보겠다고 했더니 몇달일할거 뭐하러 하녜요
그럼 계속하겠다하니 싫대요
돈도 돈이지만...지금 제일이 무급으로 중노동하는 기분이에요
자기 일하는거 힘들다면서 저는 똑같은 고생시키기 싫다고도 했네요
저는 최저시급만 받아도 알바라도 하고싶은데 남편의 반대가 심하네요
일하면 남자들이 치근덕댈거래요
정말 그런회사 아니다 5시 칼퇴해서 오겠대도 싫다니...
나는 평생 자기들 뒷수발이나 하라는건가봐요
추천수16
반대수2
베플ㅇㅇ|2018.05.23 20:58
님 일한다고 집안 살림 소홀해지고 맞벌이라고 가사일 도우라는 소리 나올까봐 하기 싫어서 반대하는겁니다. 그럼 안빠듯하게 벌어오던가 남편 쓰는돈을 줄이라고 하세요. 못 그러겠으면 일하러 간다고 선언하고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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