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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말 개똥으로 듣는 애엄마

ㅆㅇㅅ |2018.05.25 11:06
조회 17,021 |추천 85
얼마전 사이판 가는 모항공 내에서 있던 일.사이판 착륙 전 승무원들이 창문덮개 열고 좌석 등받이 세우고 팔걸이, 테이블 제자리로 놓아 달라 말하며 돌아다니는데 내 앞앞앞 쯤 되는 쪽에서 팔걸이 제자리에 놓아 달라고 계속 얘기하는거.근데 계속 팔걸이 제자리 안하고 버티는거다 ????????? 엄마 - 애 - 아빠 순으로 앉아 애가 중간에서 자고 있던 모양.애미는 팔걸이 못내린다고 버티고 승무원은 착륙하다 팔걸이 내려오면 애기 다친다고 하고.아니 지 자식 다친다고 하는데 말 왜 안들음????????착륙하다 진짜 다치면 또 항공사에 ㅈㄹ 하겠지... 또... -_-한국사람한테 한국말로 얘기하는데 10번이나 얘기해야 알아듣는....그 자리에서 5분은 넘게 설명하고 부탁한듯....진짜 저런 진상 애엄마들 때문에 맘충 단어 생기고..
승무원들이 뭔 고생인가 싶고 ㅋㅋㅋㅋ 개불쌍하다 ㅋㅋㅋㅋㅋ말 안들어 쳐먹는거 보는 내내 속에서 주먹 올라와 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85
반대수3
베플ㅇㅇ|2018.05.25 18:05
그래서 요즘 이 책이 그렇게 유명한가 봐요~~~~~~ 아동 심리학자 김 경일 교수가 쓴 “애 새끼는 절대 혼자 괴물이 되지 않는다.” 도서출판 “모전자전”
베플ㅇㅇ|2018.05.25 11:09
그 승무원 깊은 빡침을 꾹꾹 눌러참았을 듯, 그러다가 정말 다치기라도 하면 또 승무원과 항공사 탓 하겠지..맘충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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