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읽어보니 세상에 이리 미ㅊㄴ 들이 많네요 진짜.
난독증인가 머가 핵심인지도 모르고 유대감이니 돈만벌면
끝이니 atm이니 참 암걸릴것 같네요..
암튼 와이프 아이 대리고 친정같고 협의이혼하자 했습니다.
장모님께도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고 하니 한두달 애 봐주신다고 김서방이 참고 아이 둘 키운다 생각하고 살라고 하는데 도저히 같이 못살겠네요. 여기 댓글들ㅁㅊㄴ 들처럼 와이프도 대화도 안통하고 진짜 암걸릴것 같네요.
협의이혼 안받아들이면 바로 이혼소장 준비해서 양육권까지
받아내야겠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잘 키울자신 있으니
세상살아오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겨냇듯이 이번일도 잘이겨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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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제밤에도 퇴근후 징징과 독박육아시전에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어제 밤에 와이프에게 질렀습니다. 이혼하자고 너랑 결혼후 내인생이 망가져 간다고. 애는 내가 키울테니 짐싸서 나가라 했습니다. 24시간 베이비시터 구해서 키움된다고. 장모님께도 전화드렸습니다. 아니면 양육비 줄테니 와이프가 애 키우던가. 대신 와이프가 키울거면 법적양육비 외는 절대 안줄테니 알아서 하라 했습니다.
글쓰고 댓글들보니 암걸릴것 같은 여성분들이 많네요.
제 와이프처럼...
후. 착찹합니다. 인생사 마음대로 되는게 없네요.
어렸을때부터 느꼈지만 인생 혼자 사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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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입니다. 제나이37살 와이프32살 결혼3년차 아이2살. 결혼할때 집 제가 장만.. 34살까지 모은 3억으로 삼..
서울에 아파트. 현재 시가 7억5천저는 부모님이 어렸을떄(아버님 초등학교 어머님 24살) 다 돌아가셔서 군졸업후 일하며 야간대 다니며 생활비 및 학비 본인 해결 (어릴떄부터 안해본일이 없어요.
홀어머니가뻔히 빌딩청소하시면서 버는돈을 알고 있기 떄문에 고등학교 들어서는 제 용돈도 알바로 제가 벌어서 썻어요)
결혼비용 제가2천 와이프1천 시작. 결혼하기전까지 저는 군대 및 대학졸업후 바로 27살에 대기업 취직 후 경력8년차.
와이프 전문대 졸업후 22살부터 소기업 취직 퇴직 반복 실질적인 일한경력 3년정도(1년일하고 1년놀고 반복. 그나마 1년번거 1년놀떄 힐링이다 해외여행이다 반복) 29살에 전재산 1400모음..
자 이상태로 시작 결혼하자마자 와이프 임신.. 임신후 6개월정도에 회사 퇴사. 외벌이 시작37살에 연봉6500-7500(상여금변동) 새벽5시40분 기상 6시15분 회사 출근. 회사에서 7-8시 퇴근 집도착 8시~9시
집에만 들어가면 와이프 징징 독박육아 시전 듣자마자 스트레스 폭팔.(출산 초부터 징징과 독박육아 시전에 쉬는날은 와이프 무조건 외출시키고 제가 애봄(스트레스 풀라고)... 한달에 4-5번 와이프 외출 한달에 6번 쉽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산 집 및 한달생활비가 다 제가 벌어서 먹고 자고 하는데 왜 독박육아죠? 와이프 아이 먹고 자고 생활하는 비용이 제가 벌어서 대는건데 이건 육아가 아닌가요?
저는 어릴떄부터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20살이후 한번도 백수인적이 없었는데. 나름 열심히살아 왔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머가 그리 불만인지 모르겠네요..돈 한푼두푼 쓰는것도 아까워서 친구도 잘 안마나서 친구도 거의 없어요 저는.. 성격도 나가면돈이라 안나가서 집돌이구요..
네이판은 여자가 많다고 하니 물어봅니다? 슬슬 독박육아 시전에 지쳐가는 한 남편이..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제 인생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