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답답해서 씁니다.
남친도 저랑 같은 고3입니다.
일단 저는 성적이 되서 인문계 고등학교를 갔고
남친은 성적이 안되서 공고에 갔습니다.
평소 조용하고 말없는 남친은 저한테
의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자퇴를 했다네요???
이제 2주 됐데요;;; 하 무슨 저만날때는
교복입고 오더니
이게 무슨일인지..
이제 반년? 정도만 버티면 졸업인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계획은 프로게이머하겠데요...
아니..하 프로게이머는 되고 싶다 하면 되는겁니까??
자기는 꿈을 쫒다가 끝내도 괜찮데요...하
게임 안풀린다고 "아 고민되네" 이러는데..
제가 뭔 얘기를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구체적 계획도 없이 자퇴한 남친이 답답합니다...
걔를 어쩌죠?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