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연애 5년정도 하고 바로 결혼해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현재 큰애가 20대 초반 저는 40대 중반 ~ 그런데 싸우게 된 원인은 바로 저 때문 입니다.
1달전에 저희 가게에서 1년에 한번 보는친구들 모임을 하였는데 제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가게 화장실에
들어가서 1시간정도 있다 나온게 실수 였고 기분이 좋아 술을 너무 과하게 마셔 이런 실수를 했는데~
가게 안에서 그런것도 아니고 정말 잘못 했다고 싹싹
빌었는데 욕만 먹었습니다..
문제는 이날 신랑이 해외를 나가는 날이였는데 제가 술먹느라 배웅도 못했거든요~
미친거죠..그래서 톡을 보내도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고 저한테 톡도 안오고 전화 한통도 안왔습니다.
그렇게 해외있다 한국에 와서 사과는 했는데 무시하고 너는 그런 애라는둥. 술이 들어가면 제 정신이 아니라는둥~~~
그렇게 말하고는 그냥 대면대면 지냈습니다..잠도 방에서 안자고 거실서 자고 현재까지요
말로는 휴대폰 볼려면 침대는 허리 아프다고 쇼파에서 자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냅뒀어요 그렇게 지내다 그제 시건이 또 터졌어요. 요즘 가게 직원이 안구해져서 매일같이 날을 새고 일을 해요 1달정도 되었죠 그러다가 직원이 구해져서 조금 일찍 옵니다 (2일 정도됨)
그제인가 새벽 6시정도 가게 cctv를 제가 봤는데 신랑이 없길래 전화를 했어요 안오냐고? 차에서 잣다고 갈거라고 어다냐고 물으니 가게 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cctv로 1시 넘어서 차 나가는거 봤는데 난 전화 한시간이 6시도 넘었는데 집에와서 온갖 짜증을 내고 징긍징글 하다고 cctv지우라고 하길래 지워버렸어요
자다 깼으면 그냥 잠자지 왜 cctv 보냐고?
니 정신 건강에 않좋다고 그래서 보는데서 저웠어요
(사실 싸우고 새벽에 3번정도 깹니다.깊은 잠을 잘못자요)
제가 아침에 전화 한것도 처음도 아니고 왜이렀게 짜증을 내는지 모든 짜증을 저한테만 내는거 같아요 제가 전화한게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요?
난 피곤한 사람이 차는 일찍 나갔는데 그때까지 안와서 걱정되어서 전화한건데~~이해가 안가요
그게 그렇게 화낼 일인지 가게 일찍 끝나는 날은 꼭 껀수 잡아 늦게와요 스크린 친다 술마신다 난 대체 뭔지?
지금도 거실서 자고 있네요 토요일인데 난 티비도 못보고 방에서 폰하고 정말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는건지. 일어나면 이야기좀 할려고 하는데 싸움이 될까 겁나네요 폰 으로 작성해서 읽기가 불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