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하고 잘취하는 자취남입니다.
오늘은 주문해두었던 빠네 빵이 도착을 하여 빠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냥 크림스파게티를 빵 그릇에 담은거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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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려는 그냥 크림파스타와 똑같이
크림. 체다치즈 양파 양송이 베이컨 마늘 기타양념 등등
면 삶는동안(소금 물에 6분 30초) 나머지 재료들을 손질해줍니다.
올리브유에 마늘볶다가 양파 넣어서 볶고
베이컨 넣어서 볶다가
양송이랑 다진 파슬리 페퍼론치노(많이, 매운거좋아함)를 넣고 볶습니다. 이때 소금과 후추로 간을 약간 합니다.
크림을 알맞게 부어주고
농도와 풍미를 위해 체다치즈 1장 넣습니다.
소오스가 어느정도 맛이 들면 면을 넣어서 볶다가 면수로 농도 조절해주고, 최종적으로 소금간 한뒤에
이제 먹어요.
빵뚜껑을 올리지 않으면 이게 뭔지 잘 알아보기 힘든 비주얼이네요.. ㅠㅠ
그래도 나름 먹음직 스럽지않은가요 ㅠㅠ
페퍼론치노가 매우니까 계란 노른자를 약간 비벼먹으면 풍미가 업업
나름 괜찮죠?(아니면 어쩔 수 없지만 ㅠ) 소스가 푹 적셔진 빵을 뜯어먹는 것이 빠네 스파게티의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풍미가 있는 크림스파게티와 빵을 뜯어막는 재미가 합쳐진 빠네 스파게티 오늘저녁으로 어떠신가요.
다들 즐갑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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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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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지만 인스타는 그래도 자주 올립니다!! 요리를 좋아하시고 먹는 것을 좋어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