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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커플 꽃순이 소식

선물 |2006.12.06 00:00
조회 1,17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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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tv ‘환상의 커플’이 끝났다. 조안나로 돌아간 나상실 한예슬이‘이봐 개!’라고 부르던 진돗개 백구 암컷‘꽃순이’는 어떻게 됐을까.

“촬영 후 (출연한) 동물들의 미래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던데 환상의 커플이 끝나고 나니 걱정이 된다”며 궁금하는 시청자가 많다.

“꽃순이의 미래가 잘 됐으면 좋겠다. 몇 년 뒤에도 꽃순이가 잘 살고 있다는 소리를 듣기를 바란다”고 바라는 이도 있다.

드라마 작가 홍정은씨는 “촬영지인 남해 현지에서 캐스팅한 개였다. 촬영을 마친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홍씨는 “15회에 꽃순이의 명연기를 볼 수 있는 장면이 있었다. 떠나는 한예슬을 가슴 아프게 바라보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꽃순이의 물오른 연기력을 담았지만 60분 방송 분량에 맞추다 보니 내보낼 수 없었다”고 아쉬워하면서도 “드라마 dvd에는 담길 것 같다”고 귀띔했다.

김상호 프로듀서는 “어느 연기자에 뒤지지 않는 연기력 때문에 스태프의 사랑을 받았다”며 “자기 장면이 아니면 짖지도 않았다”고 칭찬했다.

장철수 역의 오지호는 “처음에는 강아지였는데 촬영하는 3개월 동안 큰 개가 됐다. 마지막회를 자세히 보면 꽃순이의 임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며 임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지현기자 ljh423@newsis.com

프린세스는 분양한다고 공지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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