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입니다.
정말 얼마 안됬는데 매번 이 고민거리때문에 남친이랑 다퉈요
저희는 일주일에 딱 한번 자유롭게 만납니다.
저는 대학다니고 있고 남친은 일 다닙니다.
남친 일이 이른 오후에 시작해서 새벽쯤에 끝나요
연락하는 시간은 오전 잠깐, 일 하는동안 띄엄띄엄, 새벽 이렇게 연락하고있어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그날을 매일 기다립니다.
하지만 일하는 남친한텐 그날이 유일하게 쉬는날이자 저를 보는 날이죠ㅠ
미안하긴 합니다.. 직장인의 휴일을 뺏는거같으니까요..
제 입장에선 남친을 볼 수있는 한정적인 날이라 기대하고 이것저것 뭐할까도 생각하는 날이지요ㅠㅠ
남친은 저 말고도 반가운 친구들도 만나고싶고 개인 시간을 가지고싶어합니다.
저는 이제 막 사귀고 좋아하게 되어서 하루라도 더 보고싶고 하루라도 더 같이 있고싶어서 남친이 그런 말 할때면 서운한 티를 냈고 남친은 제 그런모습을 보기 싫어서 말도 못꺼냈다고 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