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
ㅇㄴㄱㄷ 쇼핑몰.
잊지 않을게요. ^^
쇼핑몰에서 나름(?) 수정해서 보내주셨는데요.
이걸 받은 제 입장으론
하아... 그냥 답이 없습니다.
포기합니다.
돈 버렸어요.
아래 댓글 남겨주신분들 말처럼 제가 예민한거일수도 있어요.
이 정도는 불량이 아니라고.
평상시 이용하던 인증된 쇼핑몰만 이용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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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두번 문의하였지만..
교환, 반품 전혀 안된다고 하고..
불량반품으로 접수하여 보낸거, 다시 오는 비용까지 합쳐서 5,000원 요구하고.
답변은 이렇게 왔습니다.
해당 내용 유선상으로 확인 후, 전달 드렸던 부분으로
제품 부착하여 금일 발송되신 것으로 확인 됩니다.
고객님 상품 받아보셨을 때, 뒷부분이 떠있어 기분이 상하셨던 점은 죄송합니다.
말씀 드린 것과 같이 해당 제품은 불량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안내를 드렸습니다.
고객님 말씀처럼 소비자가 상품을 고쳐써야 하는 부분은 당연히 아니지만,
해당 제품은 불량사유가 아니다보니 안내를 드린 후, 발송 도와드린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혹시라도 재구매를 해주실 경우, 사용하실 수 있는 적립금 3,000원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답이 없네요 ㅠㅠ.
열받지만 어떻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깔끔하게 오면 그냥 신으려구요.
찝찝해서 어디 되팔지도 못하겠고 또 누구 주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짜증난다고 버리기엔 제 돈이 아깝고...
이번을 계기로 쇼핑을 조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쇼핑몰. 2~30대 여성분들이라면 알 법한 인터넷 구두 전문 쇼핑몰입니다..)
아래부터 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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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직장에서 판을 많이 구경하는 편인데 따로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이 시골이다 보니.. 솔직히 말해서 나가서 쇼핑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실제로 나가서 아이쇼핑하면서 만져보고 좋은거 사면 즐겁고 좋죠.
그런데 지금 있는 곳이 시골이다보니... 포기하고 인터넷에서 삽니다. 하하; ^^
상품을 받아서 만족스러우면 참 좋겠지만!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하다 보니 사이즈가 조금 틀리거나, 생각보다 재질이 안 좋아
교환·반품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골에서 시로 나가는 교통비랑 시간보다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두를 사면서.. 내가 이상한건가 쇼핑몰이 이상한건가.
많이 혼란스러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일단 240~245 사이즈입니다.
발은 평발이라 운동화는 240. 구두는 245로 좀 여유롭게 신고 구두가 조금 크면 앞 또는 뒤에 패드
를 붙혀 신습니다.
이번에 사는것도 245로 사야지 하고 평을 봤는데.. 구두가 너무 좁다고 볼 늘림을 해도 좀 그렇다
는 글을 보고 아.. 나도 볼은 늘려야겠다.! 하고 볼 늘림도 추가로 신청해서 구매했습니다.
볼을 늘리면 반품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지만.
최근 비슷한 디자인의 구두(다른 색상)를 사서 만족하고 있었기에
별 다른 걱정 없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들을 보아주세요.... ㅠㅠ
우선 상품이 이렇게 비닐에 넣어 그냥 박스에 와서 조금 놀랐지만.
구두만 괜찮다면야 상관없다 생각하여 꺼냈었는데...
뒤꿈치 부분이 이런겁니다.....................
저렇게 들 떠있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 사진은 다른 구매자분께서 후기로 올리신 사진이에요.
이게 정상이잖아요...... ㅠㅠ
그래서 쇼핑몰에 문의를 했어요.
불량인거 같다, 뒷 부분이 떠있는게 말이 되냐.. 하고 반품은 안되니
교환을 해달라고 말을 했더니
상담원분께서 볼을 늘리셨어도 불량이면 반품 되신다.
불량반품으로 접수해드릴까요?
이러셔서 아, 네! 솔직히 다시 교환까지 해서 신고 싶지는 않다고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불량반품으로 해준다고 하셔서 물건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건 불량으로 볼 수가 없다고 전화 통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구두에 묻은 잔여 본드자국은 지워서 보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지금 본드 자국 말하는게 아니다.
뒤 발판쪽을 말하는거다 라고 했는데 이건 불량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다시 마무리 잘 해서 보내드린다고 배송비 5천원 받겠다고 하는데
제가 괜히 예민한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