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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도 모르는 곳에 갔다가 초록이가 다쳤어요

초록누나 |2018.05.30 16:23
조회 608 |추천 7

 

 

 

 

 

 

 

 

꼭 한번 봐주시고 널리 퍼뜨려 주세요

화가나고 또 화가나요

애견까페에서 반려견세미나 해준다고해서 갔다가 초록이가 크게 다쳤어요
반려견 행동교정 세미나해주겠다고 8일전 약속하고 진행했던 까페였는데
참석해보니 대형견과 소형견 그리고 어린이가 관리없이 섞여 있었고 세미나 당일임에도 까페관리자와 지인분이 족발에 술을 드시고있었습니다. 족발을 드시던 카페지인분이 강아지들에게 먹던 족발을 던지셨고 그곳에 있던 강아지들이 모두 달려들면서 난장판이 됐어요.. 소형견이던 비숑 우리 초록이는 눈과 귀를 포함 머리와 등 6곳이 찢어지고 찍히고 족발주신 그분은 자기 발밑에서 사고가 났지만
강아지를 키우지않은 반려인 아니라 상식을 모른다 보구만있었고
당일 사고가 난상태에
저는 애데리고 울며불며 병원찾아 나왔는데도 세미나주최자분은 그자리에 다시앉아 고기를 드셨다고 전해들었어요
그뒤로 애상태도 병문안은 물론
전화도 카톡도 문자로도 안부에 사과한마디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먼저 연락하고
위로까지 해야할판으로
너무 놀라서 자기는 응급실에 갔기에 너무 힘들어서 전화못했다고 도리어 먼저 사람이 놀라 병원에 갔는데 안부전화없다고...그래놓고
병원비는 병원에 직접 전화해서 치료사실까지 확인하시는 수고를 하셨더라구여
진짜 그냥 넘기기엔 초록이 얼굴만 보면 화가나고 속이상해서 참을수가 없는데 할수있는게없어서 이렇게나마 한마디 합니다
저희 초록이 제 아이이고 가족이예요
소장하는 차나 물건이 아니예요
변상해주면 되는 차사고 아니구요
사랑하는 내 가족 내자식이 다친건데
앞으로 트라우마 겪을 우리 초록이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미안하다고 몇일밤을 울었어요 정말 다른분들도 절대 이런일 겪지않으시길 바라구요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셔야해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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