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안산 중*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오늘 저희 학교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을 부디 도와주세요.
이 불미스러운 사건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여성 BJ인 요베비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실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맨 밑에 이 사건에 대해 요약 해놓은 것이 있으니 요약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오늘(5/30)은 저희 안산 중*중학교에 학부모 공개 수업일 이었습니다. 그리고 요베비는 안산 중*중학교의 졸업생입니다. 요베비는 학부모 공개 수업이 이루어지는 5교시와 6교시에 출입 허가 없이 무단으로 들어와 많은 급우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시간은 당연 5교시와 6교시 사이의 쉬는 시간입니다. 5교시와 6교시 사이는 5교시를 보고 가시는 학부모님과 6교시를 보러 오시는 학부모님들이 북적이는 시간대 였습니다.
그 사이에 요베비는 아프리카 방송을 켰고, 교내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요베비는 6교시 종이 올리기 2~3분 전에 누군가가 별풍선 500을 쐈다고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었고 노출이 심한 복장을 본 남학우들은 환호와 함께 더욱 모여들었습니다. 요베비가 옷을 벗고, 남학우들과 난리를 피운 곳은 교무실과 정 반대쪽이었으며 안산 중*중학교 학생들은 요베비를 보는 학우와 교실에서 수업준비를 하는 학우로 나누어져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들께 알리는 시간도 늦어졌습니다. 결국 학생부 선생님이 그 광경을 지나가시다 보시고, 경찰에 신고하셔서 요베비는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모든 일이 좋게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닌 요베비가 자신의 친척의 권력을 이용하여 이 일을 희미하게 끝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저희 학교의 수위아저씨는 일자리에서 잘릴지도 모르는 곤경에 처하셨고, 요베비는 출입증 없이 학교에 무단 침입을 한 것과, 학생들 앞에서 옷벗기 등을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끝내려고 하며, 학우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요베비가 학교에 등장한 것이 재미있는지 "또 와달라." 진정한 여통령이다." 등 이 상황을 즐기고만 있습니다. 또한 요베비는 말만 사과문인 사과문을 올리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자신이 잘못함 점과 사과 대상이 올바르게 표기되어야 되며 정중하게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베비가 쓴 사과문을 보면 정중함은 커녕 진정성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발 이 일이 쉽게 덮여지는 일은 없도록 널리 널리 퍼뜨려주시고 저희를 도와주세요.
이 사건에 대해 요약을 해보자면
1. 아프리카 여자 BJ인 요베비가 안산 중*중학교에 무단침입을 함.
2. 학생들 앞에서 옷을 벗음.
3. (기사 내용으로는) 선생님들을 피해다니다 결국 잡힘.
4. 경찰에 연행됨.
5. 자신의 친척 권력을 이용해 이 사건에 대해 무마시키려 함.
제발 이 사건을 기억해주시고, 도와주세요.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 요베비 학교 >를 검색해주시고, 만약 트위터를 이용하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셔서 알티(또는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https://twitter.com/HELP_OURschool/status/1001778168309559296?s=19
요베비가 올린 사과문 아닌 사과문의 내용입니다.
저희 학우들이 남긴 리뷰창의 댓글입니다.
요베비가 자신의 친척의 권력을 이용하여 이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하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