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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에서 혼자 낚시를 하다가 이상한 물체를 건져 올렸습니다.

하이 |2018.05.30 23:51
조회 102,984 |추천 141

대청호에서 혼자 낚시를 하다가 이상한 물체를 건져 올렸습니다.

20Cm되는 닫혀있는 상자에 하얀 헝겊으로 돌돌돌 큰 지네머리가 보이게끔 싸서

(지네는 죽어서 불어?있었구요, 애초에 상자를 헝겊으로 쌀때 지네를 같이 싼것같아요)

그리고 부적같은것도 같이 말아져 있었던거같고

하얀색 헝겊에 빨간색으로 한자같은게 써있었어요. 그리고

처음 맡아보는 안좋은 냄새가 났어요. (썩은듯한냄새?소독약냄새?도 같이 났습니다.)

놀래서 안열어보고 다시 물쪽에 넣어놓고 왔습니다.

이게 혹시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기우제라던지.. 그냥 제사? 그런걸까요

건들지 말아야 했던거라던지.. 무섭기도 한데 너무 궁금해서 내일 열어보러 가기 전에 물어봅니다..

심각하니 장난으로 하시는 답변은 사절합니다.

추천수141
반대수10
베플ㅇㅇ|2018.05.31 12:13
이사람 진짜 심각한가봐 네이버에도 질문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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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빗방울|2018.05.31 14:29
굉장히 놀랬나보군요? 안심하세요..부적상자는 귀면상으로 절대로 나쁜게 아닙니다..열어서 보시고 직접 만졌어도 아무 상관없어요..악귀를 물리치는 소원을 담은 상자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보통 지네를 흉측한 모습만 보고 불길한 생명으로 오해하는데 불가나 민간에서는 구원의 이미지를 가진 생명으로 더 많이 등장했습니다
찬반ㅈㅈ|2018.05.31 12:45 전체보기
사진을 올려야 진짜 이상한건지, 뭐에 쓰는건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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