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늦은 저녁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 이렇게 글 써봅니다. 글 재주가 부족해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여러분들은 꿈에 그리던 사람과 연애를 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만났습니다. 정말 오래전부터 이상형이였고, 저런 여자와 연애하는 남자는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여자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서로에게 있었지만, 저는 결국 그녀와 꿈에 그리던 연애를 했습니다. 누군가에겐 한달이라는 짧은 연애라고 치부하겠지만, 저에게 있어선 참 행복했던 시간이였네요. 끝은 이별이라는 아픈 상처만 남았지만, 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여전히 그리워합니다. 이별의 이유는 “마음” 이였네요. 그녀는 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에 헷갈렸다며 이별을 통보했고, 저는 그 당시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때로는 미친척 하고 전화 해볼까, 카톡이라도 보내볼까. 가끔은 숨이 턱 막힌것 처럼 답답한 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연락하지 못해요 전. 혹시라도 절 싫어하게 될까봐요. 그리고 생각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에 대한 제 생각은 “고마움” 이였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녀는 자기 마음을 좀더 바꿔보려고 노력했던 모습이 고마움이라는 마음을 가지게하네요. 저는 연애하면서 항상 행복했거든요. 상대가 그만큼 저한테 노력해주었고, 그 노력이 제 스스로가 행복함을 느꼈기에 저는 그 사랑을 준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아직도 여전히 생각나고, 아직도 여전히 많이 좋아하지만 이젠 서서히 놓아주려 합니다. 행복했던 그 시절 저는 정말 행복했기 때문에 그 시절 저를 전 잊지 못할 것같아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계획하는 일 다 잘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