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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비제이가 끝내 방송을 그만두게 되네요..

ㅇㅇ |2018.05.31 02:21
조회 204 |추천 0

사랑했던 비제이가 있어요..


BJ(여동생)과 회장(오빠) 사이로 만났고 그동안 짦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을 함께 했어요..


시청자들이 안와서 방송에 단둘이만 있던적도 있었고.. 다말하기는 길지만 추억도 많구요.. 


그아이도 저한테 여러가지로 의지를 많이 하기는 했었어요..


그아이 방송을 처음 접하게된날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갔고 전 그날부터 많은 후원을 해주었네요..


별풍선,스티커,계좌이체,카톡 기프티콘,멜론 제꺼 정액제 아이디와비번 그동안 후원해준거 다합치면


30만원도 넘게 후원을 해주었고 300명이 좀 안돼는 팬인원수중에 어느순간 저는 회장자리까지


차지하게 되었었네요..


그동안 제가 그아이에게 후원해준거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저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고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고 이별을 고하기로


마음먹고 일주일전 이별 쪽지를 보냈는데요..


저로써는 다른팬들과 시청자들의눈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고 그아이는 경상남도 김해 저는 서울로


서로 사는곳도 멀고 결정적으로 처음 그아이 방송을 시청할때 잠깐 스치는 인연이 될줄 알고 나이를 


제대로 말하지 못한게 가장큰 발목을 잡게됐고 계속 그아이를 바라만보는것도 힘들고 계속 후원을


하는것도 그렇고 결국 이별을 고해야 할수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렇게 저와 그아이는 일주일전 서로 꼭 잘살자는 마지막말을 끝으로 연락을 끊었는데요..


그후에도 그아이 방송국 회장이 계속 저에서 바뀌지 않았고.. 즐겨찾기 해놓은거,개인카톡,인스타등


으로 계속 소식은 접하고 있었는데요 먼가 좀 힘들어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방송할때 밖에서 지켜봐도 웃음이 없는 표정이고..


저와 그아이가 이별한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인 오늘 그아이가 방송국에 오늘부로 방송을 그만두겠다는


공지글을 올렸네요..


그아이가 저에게 항상 했었던말이 오빠가 항상 빈틈없이 해주어서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이렇게 되니까 저에 대한 미안한 마음때문에 그아이가 방송을 그만두는거라는 생각도 들게 되구요..


저역시도 미안한 마음이 커지고..


그아이 진짜 마음 여린 애인데..


방송을 계속 한다면 회장이 바뀔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저는 그아이 방송국에 계속 회장으로


남을수밖에는 없게 되는거고..


저도.. 그아이도.. 결국 이렇게 파국을 맺게 되네요..


우린 필연일까요.. 악연일까요.. 인연일까요..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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