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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끼리만)오늘 강남에서 일어난 여성상의탈의시위;;

ㅇㅇ |2018.06.02 21:40
조회 97,376 |추천 535

저만 이상해보이나요? 저도 여잔데 그들 생각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서울의 한복판에서 상의를 다 벗는다는게;;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여성의 가슴을 남자와 동일시하자는 것도 사실 이해가 안 가긴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여성'이 가진 특별함? 말이 좀 이상한데 여성만이 가진 '여성성'을 부정하고 여성을 '열등한', 젖가슴이 발달한 여성을 부정하고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바라보는, 남자를 부러워하는 듯한 인상도 들어요.. 저는 제가 여자인게 좋고 제 몸을 사랑해요.

결국에 브래지어가 코르셋이건 아니건 어차피 본인자유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무작정 그렇게하고다니면 그것도 다른사람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닌지.. 제가 왜 그런 광경을 봐야되나요..;;

 

 

추천수535
반대수241
베플ㅇㅇ|2018.06.03 00:30
남자던 여자던 공공장소에서 상의 탈의는 좀 아니지 않나...
베플Hello|2018.06.03 00:34
일단 글쓴이가 말하고자하는 것도 뭔지 이해했고, 부분적으로 동감은 하지만 경찰이 있었던거로 봐서는 집회신고를 한 상태인것 같은데 뭐 글쓴이가 우연히 보게된건 시위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임. 글쓴이가 충분히 불쾌할 수도 있고 이렇게 글로 불쾌함을 표현할 자유가 있듯이, 그 사람들도 가슴이란 신체부위를 드러내고 다니는게 왜 불쾌하고 어제의 시위현장이 지금의 글쓴이처럼 '그런 광경'이라 표현되는지에 대한 물음과 자기의사를 표현할 자유가 있음.
찬반27|2018.06.03 00:20 전체보기
정상적인여자라면 당연히 이렇게생각할듯ㅋㅋㅋㅋㅋ근데 경찰들이가려주더라 그럼 이제앞으로 바바리맨도 경찰들이 가려주기만하면될듯 평등하게가자고 평등하게 군대도 다 같이가구 ^^난 여자들 힘들어서 그런거 이해했거든? 해도해도 너무하다 그저 내주변 사람들만 이러지않기를빈다 할말이없다 한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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