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니셜 놀이] 꽃미남 A군―노처녀스타 O양 친구초대

맞춰보아요 |2004.09.10 00:00
조회 2,599 |추천 0
지난해 같은 드라마에 커플로 출연해 한동안 실제 연인관계로 지냈던 꽃미남 스타 a군과 노처녀 스타 o양이 양쪽의 친구들을 초대해 ‘야한 생쇼’를 벌인 사실이 최근 연예가에 뒤늦게 알려져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장소는 올해 초 서울 강남의 모 가라오케. 당시 같은 가라오케에서 현장을 목격했던 한 연예관계자는 이같은 에로틱 파티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혀를 끌끌 찼다.

왜냐하면 문제의 자리에는 오랜 연인을 둔 또 다른 노처녀 스타 x양과 90년대에 결혼해 모범적인 주부로 살아가는 유부녀 스타 y씨가 동석했기 때문이다. 조명 불빛까지 은은해 팬터지 분위기까지 물씬 풍기는 서울 강남의 최고급 가라오케 룸의 테이블 맞은편에는 a군의 또래 친구들인 연예스타 b군과 c군이 턱하니 자리잡고 있어 처음에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연인 사이인 a군과 o양을 제외한 4명의 남녀 사이에는 ‘영계남’과 ‘노계녀’인 탓에 처음에는 어색한 눈빛을 주고받는 다소 썰렁한 분위기가 흘렀으나 폭탄주가 돌고 돌아 술기운이 오르자 저마다 자칭 ‘장안의 영웅호색 -불여우’답게 본색을 드러냈다고 한다. 알코올 냄새가 방안에 진동할 때쯤 노래와 춤판이 벌어졌는데 그야말로 차마 눈뜨고는 봐줄 수 없을 정도로 꼴불견 그 자체였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남녀가 서로 몸을 밀착한 채 섹시 댄스를 추고 심지어 방안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자 몇몇 남녀는 아예 테이블로 올라가 한 남성은 몸을 흔들며 웃옷을 벗기도 하고 한 여성은 치마를 올리기도 해 속살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이들 중 두 남녀는 속옷만 걸친 채 거의 성행위에 가까운 에로틱 섹시댄스를 춰 주변 목격자들을 아연실색케 했다고 한다.

모두 연예인이라 가무에 능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고 한다.특히 평소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 c군은 누나들에게 야한 게임을 제안해 에로틱 분위기를 주도한 끝에 유부녀 스타 y씨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고 한다. 청순가련형 이미지의 y씨는 각종 멜로물의 주인공으로 열연해왔지만 이날만큼은 이 자리에 동석한 친구들을 의식 않고 열렬한 키스와 신체적 접촉을 감행하는 등 호스트바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탈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꽃미님 a랑 노처녀 o양은 맞출 수 있을지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