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복도식 아파트 실화의 뒷얘기입니다.

ㅇㅈ |2018.06.02 23:56
조회 2,033 |추천 1

어제 새벽에 그런일이 있고나서
오후때에 경찰서와 관리실에 갔다왔습니다.

경찰서라기보단 동네 지구대로가서 키 성별 기억나는건 다 얘기했습니다.

지구대 경찰분들과 경비실에 가면 사진을 찍어갈수가 있더라구요.

같이 가려고 했지만 저보다 더 급한 일들이 많으시기에 같이 못가셨고

저와 엄마, 단둘만 경비실에 갔습니다.

cctv를 확인 해 보니 제가 봤던 실루엣과 닮고 시간때를 확인하면서 보니

다급히 내려오면서 뛰어가는분이 있더라구요ㅠ


제가 확인한 시간때보다 더 전으로 돌려서 봤더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15층에 내려서 비상계단쪽으로 다닌것 같아요.

키는 제가 예상한 키가 맞는거 같지만
제 생각보다 영상의 남자는 훨씬 더 정상의 남자였고 체격이 좀 있더라구요..

이런일로 트라우마까지는 아니지만.
창문을 볼때마다 자꾸 생각나기는 하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