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봐요.
학기 중에 틈틈히 알바+근로해서 모은 돈이랑, 앞으로 여름 방학 때 일할 돈이랑 합치면 360정도 모일 것 같아요.
저는 엄마한테 살면서 좋은 선물 한 번도 해준적 없는데엄마는 나한테 모든 걸 주셔서 보답하고 싶어요.
돈으로 드리면 분명 다 나를 위해 쓰실 것 같아서 못 바꾸게 선물로 드릴 예정이에요.평생 가져본적 없으시던 좋은 가방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 제가 엄마 나이대에 맞는 가방을 잘 모르겠어서 조언좀 구하기 위해 염치불구하고 글 씁니다.
엄마가 들고 다닐 때 우리 딸이 사준거야 부럽지? 할 정도로 멋있는 걸로 사드리고 싶어요.괜찮으시다면 너무 촌스럽지도 튀지도 않는 그런 가방 하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엄마는 67년생 52살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