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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피형 남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8.06.05 00:31
조회 20,572 |추천 32
회피형 남자는 정말 인생 최악중에 정말 최악이다
3년 넘게 만난 남자가 회피형인데 지금도 지가 잘못해놓고선 내가 기분나쁘게 말했다고 잠수타고 사라짐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토할거같고 미칠것같아요
점점 내 정신도 이상해지는것 같고
아직도 분노가 안 가시고 병걸릴거같고 속이 안 풀려요
항상 잘못은 지가해놓고 순식간에 내가 나쁜년이 되어있음ㅡㅡ
진짜 답답하다못해 홧병나서 죽을것만 같네요
요번에 1200일 선물로 걔한테 옷을 2벌 사줬는데
내가 사준 걔 옷은 걔 집으로 배송이 다 가서 받았고 걔가 나 사준 옷은 걔네집 주소로 보내서 난 아직 받지도 못했는데 내가 걔 사준 옷들이 너무 아깝다못해서 다 환불 시켜버리고 싶어요
아니 옷 값이라도 받고싶네요
오죽하면 기념일을 맞이해서 기분좋게 사준 옷 마저도 너무 아깝단 이런 생각이드는지 진짜 가관이네요
으ㅡㅏ아아ㅏㅏㅏ 회피형 남친이나 남자 만난분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답답함에 죽을것 같아요 이건 말로표현이 안되는 정말 분노의 끝인거 같아요 으아ㅏㅏㅏㅏ'ㅡ으ㅏㅏㅏ
헤어질꺼면 끝 맺음 제대로하자는데 와 진짜; 개 열받아요
힘들어서 헤어지자는데도 그것마저도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서 사람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네요 후,,
헤어지는것도 왜 어루고 달래고 사정사정해야하고 피말리고 죽을맛이고,,정말 욕도 아깝네요,,
헤어지는것마저도 참 숨막히게 해대고,,
지금 심정으로는 쫓아가서 정말 끝을 보고 싶은데
그냥 가만히 연락올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아니면 찾아가서 끝을 제대로 봐야할까요?
추천수32
반대수0
베플|2018.06.05 17:43
회피형 = 죤나 이기적인 공감능력 장애자들 회피형 성향인 애들은 상대 입장 따위 개나주고 무조건 지 감정이 최우선입니다 상대가 잘해주고 이해해주는 것도 잠깐 고맙지 결국 그 예쁜 마음도 자기 유리한 상황 만들려고 이용합니다 지가 머리아프면 아몰라몰라 지가 외로우면 다시 세상 다 줄것처럼 붙잡고 기본적인 인성이 형성되지않은 모자란 인간들이에요 딱한건 대부분 불완전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어릴때부터 기본 인성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것 같더라구요 근데 뭐 딱한 사정은 딱한건데 그런 사람과 연애? 내가 뭐가 부족해서 그 사람의 덜 자란 인성을 케어해줘야하죠? 할려면 걔네 엄마가 해줘야지 빨리 헤어나와요 단 하루도 아까워요
베플ㅇㅇ|2018.06.10 16:44
회피형이고 뭐고 그냥 책임감이 없는 거에요. 문제가 생겼으면 해결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피하기만 하는거 그거 아직 정신적으로 어른이 안된거임. 그냥 즐겁고 재미난 것만 하고싶고 골치아프거나 힘들거나 생각해야 되는 건 안하려는거. 그거 대여섯살짜리 어린애들이 하는 짓이에요. 그 수준의 남자 계속 만나고 싶어요?
베플s|2018.06.05 16:08
회피형..답없어요 서운한거 기분나쁜거말하면 오히려 공감이나 위로는 못해줄망정 오히려 이것도 못넘어가냐는식 꼭 이렇게해야만 속이 시원하냐는 식...그래서 저는 서운해도 기분나빠도 절대 표해서는안되는 사람 그리고 그것도 이해못해주는 나쁜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상대방은 그럴의도 없엇다지만 말하는게 그렇게 되버리게 만들잖아요 그리고 본인 잘못도 쉽게 인정을 안해요 오히려 그래 그랫다 왜 뭐 이게 뭐 이게 꼭 이렇게까지 해야할일이야? 라고 오히려 따지고 되묻죠..^^ 저는 서운함을 풀고자 얘기했고 이해해주지 못하는것에 화가나서 화낸것인데.. 음... 공감능력도 떨어지구요 남이받는 상처보다 자기가 받는 상처에 더 치를 떨어하고 두려워하는사람입니다.. 그런 회피형은 혼자 내비두면 혼자 생각하고 돌아오는데 절대 그 일에대해 언급하지않고 아무일 없다는듯 대하고 저만 열불나고 못참겠고 분노조절장애가 생기죠... 속이 타들어가는 경험.. 다 겪으면서 사랑했으니 사귀는데.. 자기딴에는 노력하고있다는건데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헤어져있는상태지만.... 반성이라고 할지 모르겠어요 사실상^^; 반성하고 돌아온다면 저도 아무일없단듯 사랑하고 받아줄수있겟어요 근데 생각들도 참~ 많아서 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후회는 어찌나 잘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베플|2018.06.05 22:59
회피형은 지가 잘못하고 아무것도 안한 주제에. 나중에 나타나서 나 너무 힘들었어. 노력 많이했어. 안돼. 지쳤어. 이 ㅈㄹ함.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힘들었다함. 죽여야함.
베플ㅋㅋㅋㅋㅋ|2018.06.06 00:41
지금까지 많이 고생했다 그만하면 됬다 그만 해라 나는 관계개선을 위해서 할만큼 했고 후회없다 이말을 헤어졌을때 늘 되뇌였었다. 나도 회피형과 6년 연애하고 남은건 분노조절장애와 화병이였다....속이 썩는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고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알지 3년 고생했으니 이제 됬다. 그만 널 힘들게 했으면 좋겠다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지금 니 모습이 지금 니 감정이 어떠니?행복하니? 잘 생각해보고 결단내리길 바래 나는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지금 남친 만나서 너무 좋아 갈등이 생기면 잠수타고 답답하게 만들던 전남친과 달리 지금 남자친구와는 서로 다투더라도 바로바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니 내가 쉽게 화나지않아 그래서 마음이 평온하고 더이상 속앓이 하지않아서 너무 행복해 너도 그럴수 있어 너도 충분히 더 좋은사람 올꺼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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