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심리적인 무언가가있는건지 사춘기인지 모르겠어요

ㅇㅇ |2018.06.06 12:57
조회 27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여자입니다.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지만 .. 우선저는 뭐든일에 있어서 신중하고 조심스럽습니다. 누가됐든 타인이 나를 볼때 나에대한 평가나 시선이 깎이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소중한사람일수록 그건 더 심해지고 조금이라도 그 사람이 등을 돌릴것같다 싶으면 자책하기 시작합니다. 그냥 눈물이 나요 계속 .. 생각에 빠지고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깊게 잠겨버리는 것 같아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울었는지 모를정도로 정신놓고 생각에 잠겨요 원래는 약간의 조울증이나 강박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생각해도 사람을 대할때 너무잘보이려하니까 앞에서는 엄청밝게있으려 노력하다가 뒤돌면 표정굳고 이런거 .. 자존감이 너무낮고 무슨일이 있으면 다 내 잘못같아요 그래서인지 피해망상이랄까 열등감이랄까 종종 기분나쁜일있어도 아무렇지않은척하다가 누가 건드리는듯한 말하면 확터져버려서 쏘아대버려서 상대방을 곤란하게도 하고요 .. 그래서인지 대인관계가 처음엔 너무좋은데 가면갈수록 잃는느낌이에요 예전부터 쭉 .. 이게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 말해보아도 시간지나고 크면 괜찮아질거야 하시는데 정말 이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무언가에 있어 생각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피해의식 있고 한번 우울하면 헤어나오지 못하는게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