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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그사람을 꼭 잡고 싶어요

봉포앞바다 |2018.06.06 20:04
조회 509 |추천 0
꽤 오랜기간을 만난 사람이 있었어요.
전 아이가 있는 싱글대디이고요
이혼 후 운영하던 가게 폐업하던 순간까지 다 옆에서
지켜봐주고 위로해 주었던 사람이었어요.
지금 그 사람의 나이는 33살이고요 저는 36살이예요
한참 친구들이 결혼할 때라 그런지 그 사람은
요즘 유난히 힘들어했어요.
집안이 엄격해서 저와의 연애는 비밀이었고요..
그러던 어느날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고 하는데
처음이는 일시적일 거라 생각했어요.
그저 지나가기만을 바랬고 당연히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렇게 쉽사리 끝날거란걸 인정 못했었거든요..
머리로는 보내줘야지 보내줘야지 하는데 도무지 마음이 놔지지가 않아요. 어딜가도 그 사람 생각에 마음이 먹먹하고 어딜가도 그사람이 느껴져요.
돌이켜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신경쓰이는게 싫다고 카톡도 전화도 다 차단을
해놨는데 전 일상생활이 안되고 있어요.
한번은 마음을 다 터놓고 얘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잘 모르겠어요.
인생을 걸만큼 감사한게 많고 소중한 제 전부같은 사람입니다. 제가 어땋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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