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7살 직장이고 친척이 사장인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은 3500만원이고요 실수령액은 260만원정도입니다. 현재 직장은 10년 다녔고요.. 나이가 곧 40대가 되다보니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전 사무직인지라 40대가 되면 사실 애매해지기는 합니다. 여하튼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중 작년부터 오랜 친구놈이 자신이 하는 가게에 들어와 같이 일하자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모르니까 배달 좀 해서 익히고 자신이 하는 일 같이 하자고 하더라고요 배달어플에 등록되어있는데 근처의 같은 직종의 20 여개 업체중에서 상위권이더라고요 이달의 업체인가 여러번되고... 그래서 내 연봉이 현재 이건데 넌 어느정도 생각하느나 하니... 달에 220만원 맞춰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별개로 난 지금 형편이 안되서 투자 못한다 하니 상관없다, 네가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 합니다.
물론 자영업 힘듭니다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요새들어 직장생활이 너무 답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위에서 계속 갈구지.... 처음입사하였을때의 그 열정도 없고.. 전 그 열정 다시 한번 느끼고 싶거든요... 직장상사에게 말하니 난 네가 그래도 여기있었으면 한다.. 연봉도 매년 올라가고 친척이 사장아니냐.. 한번 더 생각해 보라합니다. 안정적이라는 거지요..
여기에 올리는 것도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안정적인 생활을 하자면 기존 직장이 낫지만, 40대 이후를 생각하면 암울한 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고민이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