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주대지역 a양 헤어디자이너 , 용인 강남대지역 남자 헤어디자이너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병신이 된 b양
이 a양과 남자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드라마 한편 보실래요?
남자는 같이 근무 하는 직원에게 여자를 소개시켜달라 했고 같이 일하던 직원은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b양을 남자 에게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남자와 b양은 소개받은후 하루 빼고( 남자 생일날) 일주일 내내 만나서 같은 휴무 화요일에 부산을 갔다가 사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귀고 휴가 계획도 다 잡아 놓고 휴가 1주일전 ,
남자 차를 세차하러 b양과 함께 세차장에 갔습니다.
남자는 차 외관을 그리고 b양은 차 내관을 청소 중 이었는데 차안에 있던 남자 카톡이 계~~~~속 울려서 안볼수가 없었지요. 화면에는 카톡이 엄청 와있었고 이름은 a님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 b양은 남자에게 “a님이 계속 카톡 왔어” 라고 했더니 “아 , 이따 봐야겠다 “라고 했습니다.
b양은 찝찝함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왜? 찝찝함이 있었냐구요?
[ 1. 사귀고 일주일 후 남자와 같이 일햇던 c양과 b양은 친햇고 b양에게 크리닉을 받으러 왔었습니다. b양은 당연히 남자친구 생겼다고 자랑을 했고 그 남자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축하는 커녕 “왜 그 남자 만나요? 그사람 전여친이랑 아직도 만나자나!! 한달전에 우리 매장 와서 햄버거 도 사다주고 머리도 하러왔었어! “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얘기를 들은 b양은 뭐 나 만나기 전이었으니 까 하고 넘겼던 것입니다.
[ 2. 사귀고 나서 하루이틀 지났었나 차를 타고 가는데 전화가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어 2-3통 오는데 받지르안더군요. 그번호가 그냥 b양에 머리에 입력이 되버렸습니다. 그냥 그번호를 저장해 버렸습니다. - 정말 생각 해봐도 여자에 촉은 무서운거 같아요 ....]
세차를 다 하고 나서 카페에 들렀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찝찝해서 번호를 저장했던게 생각이 나서 카톡이 추가가 되엇나 보니 ooo 이라는 이름과 프로필 사진이 있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사진을 c양(크리닉받으러온친구) 에게 보내고 물어봤습니다. “혹시 이사람이에요? 햄버거 사오고 머리하러왔던 사람?”그랬더니 “맞아요!!!!!! 어떡해 알았어요?”
이말을 듣는 순간 카톡이 왓던 그 이름 a , 그리고 카톡 이름이 떠있는 000에 이니셜이 딱 들어 맞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남자 에게 b양이 물었습니다.
“전여친이랑 연락해? “
“.......”
“연락했어 안했어 ? 아까 카톡 a가 전여친이야?”
“...했는데 이제 안해 , 나 엿멕일려고 카톡 계속 보낸거야 “
라고 했습니다.
“그걸 내가 어떡게 믿어?” 라는 b양에 말에 카톡내용 한부분을 보여주었습니다.
카톡내용에는 a양이 보낸 톡이 있었습니다.
[어 너 떡치는거 방해할려고 ^^]
이부분을 보여주면서 엿멕일려고 연락 온거라고 했습니다.
차단했고 연락 안할거라고 얘기하면서 말이죠.
집에가는 차안에서 b양은 울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차장 일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탈없이 지내다가 남자와 b양이 휴가가기 하루 전 새벽 계속 b양 카톡에 보이스 톡이 걸려옵니다.
계속 오는 보이스톡을 받았는데 끊어버리고 두번 반복 후 연결이 되었습니다.
“ 혹시 000이 옆에 있어요?” 라고 했습니다. 000은 현 b양에 남자 친구 였습니다.
b양이 “누구세요?” 이랬더니
“아 .. 그냥 친구에요”라고 하더니 끊어 버렸습니다.
b양이 보이스톡을 걸자 받지 안아서 그냥 다시 자려고 하는 순간 카톡이 옵니다.
남자한텐 절대 말하지말고 한번 만 만나달라고 , 할얘기가 있다고 증거 다 가지고 있다고 보여주면서 말해야 한다고 그남자한테 다 속을 거라고 한번만 말하지말고 만나달라고 애원애원을 했습니다. 본인은 지금 몸도 안좋고 b양이꼭 알아야 하는 일이라면서....
결국 b양은 밤을 꼴딱 새고나서 새벽 일찍 a양을 만났습니다.
보이스톡으로 연락이 온건 a양 이었습니다.
a양이 보여준 증거는 그 남자와 a양이 나눈 카톡 내용과 사진들 등등 이 있었습니다.
b양과 남자가 처음 만난 날 부터 지금까지에 카톡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카톡내용 요약 ]
- 일주일에 한번 만나기 약속해라
- 헤어지자고 한번만 더 하면 니네 부모님이랑 주위사람들 한테 다 말한다.(애지운거랑, 잠자리한거 등등)
- 니네 미용실 찾아간다
- 쌍욕,
- 임신 테스트기 (증거)- 카톡 내용에 남자가 쓴글중에 “저번에 수술한데로 가면 될거같은데?”
- 중절 수술 한날 ( b양과 사귀고 있는 중에 )- a양 수술시키고 집에 데려다 주고 b양을 만나러 옴 . b양에겐 이날 할머니 집에 부모님 올라오셨다고 가봐야 해서 저녁에 보자고 했습니다.
- a양은 헤어지자고 하고 남자는 협박하는 내용
- 남자 생일날 같이 있던 사진 ( 위에 글을 읽었으면 알텐데 사귀기 전 일주일 하루 빼고 봤다고 했는데 , 못본 하루가 a양과 함께 있었 던 날 )
[a양이 b양에게 만나자고 한 이유와 내용- 녹음 되어 있음]
-중절수술 최근에 했습니다( b양과 그남자가 사귀고 있던 중 ) 그런데 이게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5일전 마지막으로 보고 a양이 남자에 목과 손등을 할켜서 상처를 냈습니다. 서로 폭력을 가끔 휘둘렀다고 합니다.
-남자가 계속 협박하고 안헤어져 줘서 경찰서도 갔었습니다.
-a양 부모님과 친구들 동원해서 헤어지게 해달라고도 했었는데 잘 안됬습니다.
-지금은 서로 다 차단하고 연락은 안합니다 .
-b양이 그 남자에게 복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b양에게 그랬습니다.
b양은 a양에게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몸관리 잘하라는 말밖엔 할수 없었습니다.
이걸 남자에게 어떡해 말을 해야하는지 이게 진짜인지 지금 일어난 일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고민 한채로 휴가를 갔고 가서도 가기전에도 a양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분위기는 어떤지 b양에 마음은 어떤지 물어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b양은 그 사이에서 진짜 인가 거짓인가 뭘 믿어야 하는지 헷갈렸고 그남자가 좋아하는건 뭐고 싫어하는 건 뭔지 a양에게 물어봤습니다. 아주 친절히 말해주었습니다.
(b양도 병신이었던거죠 )
그렇게 휴가를 갔다가 왔습니다. 오는 마지막 날에도 a양은 b양에게 그남자에 팔찌 , 핸드폰 케이스 이불 , 먹을것들 등 본인이 사준 것들을 다 버려달라고 b양에게 부탁했습니다.
b양은 a양에게 물었습니다.
“000 다시 만나고 싶어서 이러는 거냐고 “
그런데 정색을 하면 아니라고 절대 그런거 아니라고 기분 나쁘다고 성화를 냈습니다.
헤어져서 너무 좋다면서 a양이 남자에게 선물한 핸드폰케이스, 팔찌, 이불, 등등을 버려달라고 까지 부탁을 했습니다.
휴가를
다녀오자 마자 b양은 남자에게 전여친이 연락 왔었고 만났다라고 말했습니다.
b양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지금 말한다는 말을 하고 남자 또한 미안하다는 말로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남자는 인스타며 페이스북에 b양과 같던 곳 사진들을 다지우고 b양을 차단해 버렸습니다.
a양또한 그렇게 연락을 해서 묻고 부탁하더니 b양을 차단해버렸습니다.
남자는 b양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너한테 미안하고 너를 보는게 불편하다. 과거를 모르는 사람을 만나야겠다. 전여친을 다시 만날순 없다 . a양에 부모님도 나를 싫어하시고 경찰서도 갔었고 여러 상황과 이유 때문에 전여친을 만날수도 너도 만날수 없다 “
라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4일 후 그남자는 전여친을 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그러고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다니다 b양에 지인에게 걸린거죠. b양에 지인을 보고 바로 가게를 나갔다고 합니다.
b양은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해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전여친 만나는건 좋은데 내 귀에 들리진 안게 하는게 예의아니냐? “ 라고요 .
하지만 안만난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그남자는 버젖이 b양과 같던 뚝섬 한강공원 을 a양과 다니고 a양에 인스타에 올라와 있는 둘에 데이트하는 사진 ( 아 뭐 그남자가 찍힌건 아니지만 차키와 매장 키가 떡하니 있는 사진 , 그리고 b양이 골라준 하늘색 셔츠)
그남자는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도 따로 카톡을 하며 아침에 픽업 해준다고 그리고 한달도 같이 일안한 직원에게 천만원이라는 돈도 빌려 줬었다고 합니다.
뭐 받지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a양은 왜 그렇게 울며 불며 복수해달라고 하고 그남자랑 만나줘서 고맙다고 했을까요?
그남자는 직장에서 또한 착한 이미지로 왜 b양에게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그런데 더 무서운건 이남자도 a양도 아무렇지 안게 일을 하며 b양에 주변에서 데이트를 즐긴다는 겁니다.
이게 사람이 할짓일까요? 어떡해 아무렇지 안게 얼굴을 빳빳이 들고 즐겁게 데이트를 하며 지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