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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시는 안올줄알았어

ㅇㅇ |2018.06.09 19:57
조회 520 |추천 0

그렇게 처참하게 버림받고 한달 반정도 지낫네

집안일에 회사일에 어거지로 친구들과 여행도
다녀오고해서 여차저차 보냈는데
정말 아무런 약속도 플랜도 없는 주말을 2주째
보내고 있어

객지생활이라 자주 만날 친구도 많지않고
소개팅 어플이다 동네친구 어플이다 이런것도 깔아봤는데 다 의미없는것 같아서 접었어

너와 다시 시작할 이유도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슬픈노래만 들어도 아직 눈물이터져

운동이다 취미생활이다 자기계발도 생각해봤지만
아직 내맘이 그런가봐 맘대로 안되

이렇게 빗소리가 나면 그냥 가슴이 또 쿵 내려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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