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대답은 아니다였습니다
제가 그런 말을 듣고 자라왔다면
저는 절대 화장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파랑색이 나의 취향이라면서 좋아했을거에요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없고
비판적인 사고가 결여되어있는 아이들에게
한국은 아직도 "여자애가 왜 화장을 안해? 여자는 핑크색이지!" 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화장을 하고 핑크색을 좋아하는 여자로
성인이 될때까지 자랐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런 말을 들었어요
"너 그렇게 화장해봤자 남자들 딸감밖에 안돼"
이 말을 듣고 저는 충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