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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ㅎㅎ

모기 |2018.06.10 21:04
조회 1,017 |추천 1
음.. 헤어진지는 1년이 지났다.서로 사랑한지는 3년 7개월 정도 되었다가 헤어졋다..20살때 대학교에 들어가서 첫눈에 반해서 서로 썸타다가 보는 눈 이 많아서 비밀연애를 시작햇고,꼬리가 길수록 걸리기 마련이어서 걸리게 되었다. 나도 자취하고 너도 자취하고.그렇게 되면 한집은 창고가 되는게 당연한거였다. 항상 누구보다 눈웃음이 이뻐서,정말로 사랑한다고 정말 좋아한다고 항상 붙어다녔고 나의 첫사랑이 있지만 첫사랑이라고말해도 다름 바 없을 정도로 좋아하고 사랑했다. 같이 살면서 학생 생활을 하고 21살이 되었다군대를 가게되었다. 군대에서도 빠짐없이 편지를 썻고 빠짐없이 전화를 하고 빠짐없이 싸지방에 가서 페메를 하고 일기를 읽고 쓰고 다 했다. 남 부럽지 않게 표현을 했고, 너희 부모님 우리 부모님 서로 좋아해서 내가 너희집에 갈때 항상 너희부모님이 나를 그렇게 아들처럼 챙겨주는것도잊지 못하고있다. 너가 우리집에 올때마다 목걸이던 뭐던 사주던 우리엄마 정말 서로 조만간 결혼할거 같다 라는말이 나올정도로 내 친구들 너의 친구들 서로 인사도하고 서로 친랑논다고 하는날에는 팔불출마냥 서로 자랑만했다고 그렇게 웃으면서 말했엇고, 군대 전역하기 4개월 전 나는 실수를했다. 지금껏 나만 바라봐줬던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다.그 이유는 많이 있엇다. 너도 잘못이 있지만 나도 잘못이 있엇던거다.헤어지고나서 하루뒤에 너의 부모님한테 우리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헤어졌는데 진짜로 다시 여자를 만날때 애처럼 이렇게 사랑해주고 걱정해주고 멀던 안멀던 너만 바라보고 달려오는애가 또 있냐고.. 그말을 듣고 울컥 했다. 아.. 돌아보니 내가 엄청나게 사랑받고 있엇던거였구나.. 하지만 버스는 지나갔엇다. 내가 잘못을 했으니까그만큼의 댓가를 받아야한다 라고.. 나도 그때까지는 자유가 된 기분이였다.휴가나가면 여자랑 놀아야지 라는 생각밖에. 그치만 그때 너는 엄청 슬펏던거 알고있다.남자는 다 똑같은거같다. 너도 한동안 엄청 힘들었다고 내가 들었엇다. 그러다가 몇 달뒤에나이많은 한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한다고 들었다. 이건 너희부모님한테 들었지나는 그렇게 전역을하고 신나게 놀러다니고 복학 할 생각에 신나있엇다.12월이 되고 너한테 자주 연락이 오는걸 느끼게 되었다. 너는 헤어지고 나도 전역을했기에12월24일날 만나기러해서 나는 대전에 올라가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사귀게 되었고..너는 내가 학교를 다니니까 조교를 택햇는데 또 어떻게 이렇게 되서 다시 같이살게 되었다.3년을 사귀면서 같이살게된 2번째 좋았다. 너도 좋아했고 나도 좋아했고꽃길만 가자. 라는 마음으로 강아지를 분양받았다. 이름은 뭉티 엄청좋았다. 처음에는 엄청 물다가 내가 아빠가 된기분이 들고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것도 느끼고..그러다가 너는 항상 생리가 불규칙했던거는 사귀기 전부터 알았다. 그래서 신경을 안썻고..(6달7달 동안 안한적이 있으니까) 그러다가 5월이 되고 너가 배가 불른걸 진작 느꼇었다.아 이건 임신이구나 라는걸 나는 그때까지 나의 아기인줄 알았지 너도 여자라 알고있엇잖아 몸이 변화하고 있다는것을 그래서 산부인과에 가자고 시간을 맞춰서 같이 계속 나가도 항상 우리가 나가는 시간때만 문이 닫혀있던가 영업을 안할떄엿다.너가 그렇게 배가 뿔룩하게 나와있어도 너희부모님 동거하는거도 알고있고, 강아지도 같이키우는것도 알고있고 항상 1달에 2번정도는 너희집에 같이 갔엇지너희 부모님이랑 밥먹고 운동을 너희 언니랑 3이서 걷다가 이야기를 했엇다. 임신 아니냐고잘모르겠다고.. 산부인과 가려고 하는데 잘 안맞는거 같다고 근데 임신인거같다고.너희 부모님은 나를 믿고 이뻐해주셔서 별 말씀 없더라..6월23일인가 24일날 같이 산부인과를 갔지 너가 우울하게 나오더라 나는 그떄 짐작이 갔지우리가 9월에 헤어지고 12월에 다시만났어도 6월인 지금 배가 이렇게 나왔나.. 라는걸우리가 12월에 다시 만나서 아기를 만들었다해도6월이길레 나는 나의 아기인줄 알았다.근데 그 잠깐 만난 나이많은 남자 아이더라. 근데 나도 사실 짐작은 갔어.그래서 그때 내가 너희 부모님한테 일단 말씀드리고 우리집에있는 짐 강아지 다 챙겨가라고..근데 우리는 믿지못했어 너희부모님한테 서로 아직 할말이있어서 짐만 다 챙기고 하루만 더잠자고 보내주기러.. 그렇게 했지 평상시대로 울면서 피시방을 가고 울면서 게임을 하고울면서 안아주고 울면서 껴안고 자고일어나서 씻고 또 울엇지 마지막까지 내가 좋아하는 노래방도 가자고 그떄 너희 부모님이 그날 집에와서 너희누나랑 엄청놀래서 나한테 껴안으면서미안하다고 계속 우셧어 나는 안울고싶었는데 4명이서 내방에 앉아있으니까 어색하고 너희 어머니가 계속 눈물 보이더니 나도 눈물이 안날수가 없더라 마지막까지 우리가 나눴던 이야기 너희 부모님이 나한테 해줬던 진심들 우리가 헤어진지 2달지나도 너희부모님이 나한테 개인적으로 전화하고 문자했던 그 진심들 나는 오늘부터 다 끝내려고 지금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해 해 사귄지 200일 정도 되었으니까.. 너도 엄마가 되고 아들이 있으니까?그리고 네이트온 비밀번호도 바꾸고...항상 그대로야무슨 너가 언젠가는 이걸 읽을수 있는날이 오겠지 나는 널 정말로 사랑했엇어 너도 마지막 같이있는날 내가 씻으러갈떄 편지쓴거 그날 불태웟지만 아직도 기억해 진심으로사랑했엇어 라는말 너도 엄마인만큼 꼭 성공하고나도 차 도 있고 삼성도 다녔지만 지금은 옮겻구 잘살고있어 가끔 강아지 생각이 나지만 지금도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있어 데자뷰인가? 그래서 이제는 완전히 기억속에서 없애려고해이거는 너 아이디고 잘살아 우리의 짧앗던 4년 고생했고 서로 꽃길만 걷자 화이팅!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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