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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수업듣던 짝사랑하던 외국인 여학생한테 편지줬는데요

남저 |2018.06.11 02:19
조회 877 |추천 0


같이 수업듣던 여자애인데요..
외국인입니다.
말은 여러번나눠봤습니다(영어로)
편지내용도 원래는 영어로썻는데 한국어로 번역해서 올릴게요

저 찌질이입니다..
그래서 한학기 강의가 끝나기전에 이딴편지 줬습니다..

편지내용은
안녕 수업이 곧 끝나네
나 사실 한학기동안 너랑 같이 수업들어서 행복했어
이편지 갑자기 쓰게되서 미안해
내 욕심이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에대한 내 마음을 표현하고싶어 한학기동안 나 사실 너를 많이 좋아했어.
언제부터 왜 인지는 몰라도 그냥 니가 좋아.
그래서 나는 이 수업을 매번 기다렸어 하지만 그것도 곧 끝나네..
내가 형편없는 남자라는걸 잘 알아
그래서 나는 네 근처에 없는게 나을거야.
그리고 아마도 너는 나를 좋아하지않겠지.
미안한데 마지막으로 너에대한 내 마음을 표현하고싶어.
잠시동안 이런 감정을 갖게해줘서 고마워.
나는 네가 항상 행복하길바래.
공부잘해서 성공하길 기원해.
행운을빌게.
시험잘봐.
안녕 아름다운 소녀.

사랑을 위해 슬퍼도 웃습니다.



이렇게썻는데

받은 여자애 기분 별로 안좋을까요?..

저같은 형편없는놈이 좋아해서 미안하고

그걸 편지로 줘서 미안하고..

같이 수업 듣는동안 잘 못해준것들이 있는것같아서 미안하고

편지내용대로 절제해야하는데 보고싶어서 그것도 미안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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