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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 여자가 찬 사람 한테 3개월만에 제발 나같이 아픈사람 만들지 말아달라고 부탁

ㅇㅇ |2018.06.13 17:50
조회 4,154 |추천 3
차인 여자가

3개월 만에 제발 나같이 아픈 사람 당신 인생에서 한명 더 만들지 말아줘요 제발 부탁이에요 당신은 헤어질때 만 나한테 못해준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사귀는 내내 마음이 좋지도 않았고 슬프고 늘 행복하지 못했어요 나 너무 외롭고 울었어요 물론 따스하고 좋았던 때도 있었고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 마음을 열었는데 결국 그만큼 밖에 노력을 못해줄 만큼 날 그만큼 사랑하는 마음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잖아요 내가 늘 걱정할때는 나한테 늘 무심하고 기대주지도 않았고 내 눈물을 귀찮아 하고 제대로 살펴봐 주려고 하지 않고 내가 늘 매달려야 했어요 그거 알고 있나요 내가 늘 심술 투정 눈물 삐짐으로 당신은 지쳤겠지만 난 당신이 날 봐주지 않는 것이 엄청 힘들고 외로울만큼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 이였다는걸 왜 내 소중함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나를 봐줘 제발 하고 울때 몇개월이나 당신에게 매달렸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알면서도 제대로 사과조차 하려고 하지 않고 점점 성질내는 모습에 아닐거라고 부정하고 끝끝내 당신을 믿어줄 만큼 당신을 믿었는데 당신은 그 믿음을 져 버렸어요 나는 3달이 지났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 안하고 하루종일 하루도 빠짐 없이 울었어요 조금이라도 자상해주지 진작에 나를 바라봐 주지 그랬나요 당신은 내가 헤어지자고 한번 딱 그소리 하니까 그제서야 나를 봐주려는 노력을 해주더라구요 조금 고쳐지는거 같아서 점차 믿으면서도 나는 내 욕심을 늘 포기해왔어야 했어요 그거 알고있나요 당신은 당신만 늘 맞춰줘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내가 포기해온 것들이 훨씬 많다는 걸 당신은 모를거에요 늘 성질부리고 우울하다고 말해도 괜찮아 괜찮아 당신에겐 내가 있잖아 기운내 무언가 해보는게 좋대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봐 이거봐 내가 좋아하는 꽃이야 하면서 관심 가져주고 당신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서 늘 끊임없이 노력하고 보고싶다고 괜찮다고 이해하고 넘어간 일도 정말 많았고 당신 단점 알기에 이해하려고 나를 맞추어 갔어요 나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과 숨이 턱턱 막혀오는 시기에도 당신을 믿으려고 했다는걸 그런데
헤어지고 싶다며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당신은 내게 쌍욕을 했고 이기적으로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내가 아픈걸 뻔히 알면서 성질만 냈어요
당신은 내가 갑질 한걸로 느끼겠지만 사실은 반대였어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늘 속상한 일이 있었던 거고 그걸 말 몇마디로 풀어주길 바랬던건데 나는 당신한테 원망만 들었어요 나 당신한테 실수하면 늘 사과하고 정말 몇시간이고 빌었어요 그것도 아주 자세하게 내가 정말 그러려 한게 아니였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마음 상한게 뻔히 보여서 거짓말 안하고 계속 사과했어요 그래도 마음속에 다 담아두고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나는 그러지 않았을까요? 내게도 속상한 일은 산더미 처럼 많았고 늘 화장실에 들어가 쳐박혀 울었어요 당신이 부셨다는 타블렛 그것도 당신의 화를 풀어내지 못한 당신의 부족한 면들 을 전부 내탓을 하더라구요

그거 알고 있나요 당신은 문제만 생기면 내탓이나 회피하려고만 했어요 도망치고 싶어하고 나에대해 하나도 물어봐 주는거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어떤감정인지 스스로 모른다고 해서 나한테 마음 아프게 한게 정당화 되는건 아니에요

나는 억울한게 너무 많아요 제일 억울한 일은 당신이 갈수록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끝끝내 믿어주려고 했는데도

욕하고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대하고 단점만 끄집어내서 내 마음 아프게 하는 말들 하는것들 다 참아와 줬는데 죽어도 나는 노력한게 없다 라고 하고 어쩌라고 라고 말하더라구요


나는 내잘못만 있는줄 알았는데 나한테 앙금품고 막말한거 있잖아요 난 갈수록 잘하려고 했어요 당신만 못 느낀거지 떼쓰는거 조차 포기했고 더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래 보지 못하는것도 늘 투정은 부려도 밉다고 하지 않았고 그래도 내가 마지막 까진 네 편이 되어줄거야 라고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탓은 안하려고 들었어요

그런데도 너는 날 미워해 거리는 모습 정말 내마음은 죽어도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이제와서 이러는거 정말 다 소용없겠지만

제발 나같은 피해자는 다신 만들지 마세요 제발 부탁할테니까요 나는 헤어지고 나서 내 내장을 다 도려내는 기분을 매일 느끼고 있어요

난 당신이 3달간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때도 이해하려고 괜찮아..괜찮아..다음에 지키면 되지..그래 내일 보면 되지 아냐 너 피곤하면 자 하면서도 서운해도 말 안하다가

3달만에 터져서 폭발해서 욕해버렸는데 그걸 가지고 자신이 어긴거에 대한 미안함도 가지지 않은채 내탓하고 날 원망하고 그때부터 앙심품고 날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날 그렇게 막 대하고 함부로 대했나봐요 그런데 그 3달간 난 정말 너무 외롭고 비참했어야 했어요 대놓고 당신한테 비참하다고 까지 말을했어야 했고요 그래놓고 다른 사람 찾았다 어쩐다 하는데 당신이 얼마나 나를 외롭고 고독하게 만들었는지는 하나도 생각 안하더라구요 역시 회피형 인가봐요

애초에 나 그때부터 알아 봤어야 했어요 친구 든 연인이든 어떤 관계든 싸우게 될 일은 반드시 오고 그때마다 서로 위로하고 위해주고 맞춰가야만 사이가 더욱 돈독해 지는거라고 아무리 알려줘도 가르쳐주는건 귓등으로 듣지도 않고 선생님 같다느니 뭐라느니

자신은 안싸우는사람이 맞다고 하는거 보면서 애초에 이사람은 나한테 맞춰줄 생각이 정말 단 하나도 없구나 싶더라구요


내가 불쌍해서 만나준거라고 함부로 말하는 모습을 보며 더이상 날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고 헤어질때도 예의가 너무 없었는데 당신은 단 하나도 기억 하지 않고 또 회피나 하겠죠


그많고 수많은 아픔과 힘듬을 줬는데도 난 늘 곁에 있었고 있어주려 했어요 당신이 내게 쌍욕을하고 괴롭히고 도망가면 보고싶다 하고 또 욕하고 보고싶다고 몇달 이상을 괴롭히지 않았다면요 그러면서 너 미워서 그랬어 이러는 모습 보고 정말 화가 나고 어이가 없었어요 나한테 그런식으로 굴어놓고 나 원망한다고 적반하장으로 그러면서도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후회하면 사과라도 제대로 해줄줄 알았는데 나보고 화만 내는 모습 보면서 정말 아직도 마음 아파 죽을거 같아요 내게 남은건 당신은 절때 내 마음을 알아줄 날이 오지 않을거라는 것과

당신은 나처럼 위해주는 사람을 만나도 또다시 튕겨낼거라는 것과


나를 늘 울리고 혼자 있게 만들고 그럼에도 당신이 원하는것만 해주려던 나에게 다 니좋다는 사람이나 만나세요 라고 하는 비꼼과 니나 그렇겠지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죽어도 인정하지 못하는 당신은 정말 처음과 끝이 변한게 없어요

제발 잘 지내고 싶다고 해놓고 내가 힘들고 서운하고 서러웠던 점을 말하면 화만 내고 성질만 내는 모습을 보며

이사람은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거만 다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행동만 해야하고

자기 감정이 최고고
애초에 당신 인생에 나란 사람은 없구나 난 소중하지도 않았구나 싶어요

그러니 제발 나같은 피해자 만들지 마세요


라고 보내면 어떨거 같나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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