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남자입니다.
제목과 같이 아버지가 올해 환갑이십니다.
제가 맏이이고 제아래로 두살 어린동생이 있어서 둘이
아버지 환갑잔치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저는 직장인이고
동생은 어직 학생이라 아무래도 제가 환갑잔치를 준비해야
될거 같아요.
근데 제 친구들은 부모님 환갑까지 적게는 5년 많게는 8~9년 정도 남아 있어서 저보다 나이 많은 지인분들께 물어봤더니 보통 여행을 보내드리거나 지인들 불러서 좋은식당에서 식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 호주머니 사정상 저렇게는 도저히 못합니다
저는 이제 입사한지 3개월 도 안 됬고 연봉이 적지는 않지만
생활비다 적금이다 여기저기 돈이 나가서 적게는 50많게는 70정도 밖에 여유가 없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건 부모님과 할머니 모시고 좋은 식당에서 식사 한끼 한후 아버지께 용돈 30~40정도 드리고 내후년
어머니 환갑땐 부부동반 여행보내드리던지
적금을 깨서 부부동반 여행을 보내드리던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님 적금을 일단 깨서
환갑을 준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