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활성화되있는 곳이고, 저보다 인생을 더 살아보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써요
저는 이성이든 동성이든 한번 제가 마음먹기 시작한 사람에겐 마음을 아낌없이 다 줘요.
아닌 사람들은 애초부터 거리를 약간씩 두고 지내는데, 그렇지 않은 몇명의 사람들에겐 제 마음을 너무 다 줘요.
저를 이해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그저 적당히 거리를 두고 내가 상처받지않을만큼 가까워지는게 저한테는 쉽지가 않아요.
저는 제가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이성 동성 다 상관없이 가까워져야 제 사람이된것만같아서 계속 마음을 퍼줘요.
제가 생각했을땐 저는 애매한 관계가 싫어서 아예 친한사람은 친하고 아닌 사람은 아니다 이렇게 선을 긋고 시작하는것같아요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요.
근데 가끔 제 사람이 제게서 돌아설때 오는 상처가 너무 크네요.
원래 잘해준 만큼 덜 아프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더 해줘서 더 아파요.
앞으론 제 마음이 아프지않게 제 자신도 지키고싶어요.
어떻게해야 마음을 다 안 주고 적당히 행복하게 사람들이랑 지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