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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 일어난 지역감정 살인미수

지유 |2018.06.16 15:27
조회 68 |추천 2

저희 외삼촌 이야기입니다
사촌오빠가 적은 내용 그대로 올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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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뉴스에나 나올법한 일이 내게도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발생하고나니 법은 피해자편이 아니고 가해자를 보호하고 있더군요. 농기계는 보험의무가입도 아니었고 농기계는 술먹고 운전해도 음주측정이 안된다네요..그리고 술 마시고 기억이나지 않는다 모르겠다고하는 것까지 법에 테두리안에 있다는 걸 느끼니 자식들은 무너져내립니다.
지역감정을 떠나서 자식으로서 아버지가 살해당할뻔한 사건을 경찰은 술에 취한 가해자 진술만 듣고 중환자실에서도 진술하고자 의욕이 강한 아버지를 단 한번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 진술 들어달라고 수차례 사정도하고 가해자 진술, 목격자 진술만 확보하고 피해자 진술은 왜 들으러오지않냐고 항의도 하였지만 아직도 피해자진술은 저희들만 목소리높여 외치고 있네요. 피해자 병간호 잘하라는 답답한 이야기만 합니다.
살해라려고 했어도 다행히 살아계시니까 괜찮은 것 아니냐 이런건지 자식으로써 답답하고 멘붕이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가 초라해지기만 하더이다.
그래서 여러사람들의 힘을 빌려서 적극적으로 조사를 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치료하고 나간들 아무 조치도 되지않고 넘어간다면 다음에는 정말 우리 아버지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식들은 불안에 떨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번만 돌아봐주세요. 한 번만 귀기울여 주세요. 음주로 법의 잦대가 약해진다면 모든 범죄는 음주로부터 시작하게 될겁니다.
하지만, 힘없는 국민의 한 사람의 가족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더란걸 이번에 처절히 깨달았습니다.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
6 13 지역선거후 지역감정에 의한 음주후 살인미수사건입니다 조사과에서는 단순교통사고로 처리하려고하고 조사관들의 의지가 보이지않아요 ㅠㅠ 정신이없어서 사진찍어가는건 못봤는데 사고후 현장에서 사진은 찍어가셨대요 그래도 가해자앞에서 목격자진술요구 가해자가 술먹고 기억안난다는말에 그냥 집에돌려보내는등 초동수사가부실한데 약자만 억울하게 당하는게 대한민국 현실인가요? 다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1228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뉴스에서나 나오는 일이 제게 일어날지 몰랐습니다...저희 부모님은 자이에 사시며 사건은 칠원에 농노에서 일어났습니디.
선거다음날 어제 저녁에 전라도새끼 다 죽여버리겠다며
술취하신분이 아빠를 트렉터로 밀어버렸데요.저는 살인미수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빠랑 술취한사람의 진술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건은 교통계로 넘어갔습니다.
그 분은 119에 실려가는 아빠에게 자기가 치지도 않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는 뻔뻔함을 보였다고하네요. 엄마가 사건현장에 오신 순찰대에게 술냄세가 진동한다고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트렉터는 음주측정 자체가 안된다더군요..살인미수를 저지른 그사람은 술마시고 기억이 안난다..자기는 친적이없다고 연행조차 되지않았고 저희아빠는 병원에서 소생실에서 심페소생후 중환자실에 옮겨 지셨습니다. 제발 술먹고 모르겠다는 말이 통하지않게 해주세요.
저희 아빠는 병원에서 심폐소생하는 그 순간에도 그 분은 또 술을 더 드시고 계셨다네요..
아빠의 갈기갈기 찢어진 옷에는 트렉터 자국이 선명합니다..,그런데도 그 분은 자기는 트렉터로 친적이 없다그러고 저희가 옷을 들고 경찰관에게 갔지만 그 사람이 친적없다는 진술을 오늘 하고갔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술먹고 기억이 안난다면 면죄가되는 이 나라 거지같은 법 좀 바꾸게 도와주세요..공유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청원에 동의합니다 한 번만 눌러주세요..공유도 부탁드립니다ㅠ

증거는 계속사라지고있어요ㅠ 살인미수의 무기이자 중요한 증거인 트렉터를 가해자가 오늘 농기계상에 수리 맞겼데요..경찰이 그걸 방관하고있고 마음이 급해지네요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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