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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랑 연을 끊고싶어요..

죽고싶다 |2018.06.16 23:39
조회 41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고2학생입니다
저는 저희 집에서 가족들에게 왕따를 당합니다
부모님은 저를 개미보다 못하게 취급하세요
집안일을 하지않으면 저에게 온갖 욕을 하시면서
자존감을 낮추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에게 동생들이 있는데 동생들 어리지 않습니다
둘다 중 고등학생인데 걔네는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하지않습니다 특히 저희 엄마는 제가 집안일 하지않는것에 대해 한심하고 못마땅하게 생각하세요
본인께서 바빠서 못하는걸 어쩌라는 식입니다
저도 공부때문에 바빠서 집에오면
10시가 넘는데 부모님께서 집에 설거지가 있는데 하지않는날? 그날은 부모님께 혼나는 날이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제 인성거론을 하시면서 너는 인성이
그래서 공부해도 안된다고 정말 자존감 낮추는말들 많이 하십니다
제가 약간 개인주의 성향이 있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단절 된 생활을 하는것도 아니고 누구보다 아끼는 가족입니다 하지만 부모님 눈에는 제가 하는 행동이 한심해보이고 정없고
못미더웠나봅니다 제가 그렇게 나쁜 애 인가요?
부모님께서는 제가 밖에서나 위선 떤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저에게 기대치도 없고 병신취급하는 부모님께
위선떠는게 더 지칩니다
가족이 아무리 소중하고 좋은 존재이지만
서로서로 노력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에게 일방적으로 너는 문제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정작 본인들의 문제는 고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한번 서로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했더니
부모를 뭘로 보냐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저는 부모님이 상처 다주고하는
이기적인 행동이 너무 싫어요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사람들 인정받고싶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면 밖에서 아무리 남부러움을 사도 부질없고
마음이 불행해집니다
저는 그래도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건가요?
부모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 부분들은 많으시면서
대화하고싶어하지않는 이중잣대를 보면 제
가치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생각이 듭니다
마음같아서는 성인되서 대학입학하고
바로 연끊고 싶습니다
저는 부모에 대한 정이 모두 떨어질정도로 지친거 같네요..
과거에 착한딸로 살아온 제가 후회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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