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내 웃음을 좋아해주는 사람 또 생기겠지?
부끄러워서 시선회피하며 싱긋 웃는 그런 웃음을 유난히 이뻐해주는 그런사람
너처럼 내 향을 좋아해주는 사람 또 생기겠지?
너처럼 내 작은 손을 좋아해주는 사람 또 생기겠지?
너처럼 나랑 통화하는걸 좋아해주는 사람 또 생기겠지?
너처럼 내 눈을 이뻐해주는 사람 또 생기겠지?
너처럼 내 윙크를 좋아해주는 사람 또 생기겠지?
너처럼 내가 해주는 국수를 좋아해주는 사람 또 생기겠지?
근데 난 나같은 사람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어
몸사리면서 아껴가면서 하는 사랑말고
아낌없이 사랑을 줄 줄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