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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고양이 보배

보배이야기 |2018.06.17 14:12
조회 29,544 |추천 320

어서와~
이젠 길 생활 접고 제법 집냥이 티가 나고있는 보배냥.
집주인 인척...
집사 맞이하는법도 터득하신 보배냥.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법을 터득하셨습니다.

귀차니즘도 같이 터득하셨습니다.


스크레쳐는 사랑인지라..
집사는 이런것만 사다 주면 되는..그런 존재입니다.

만약 안사주면..
집사 팔찌를 가져간다고 협박하면 사줄것이므로..

그래도 안사주면..
집사 가방을 다 뜯어놓으면 되는것이므로...

나는 아직..
내 안에 악마가 다 안나왔고..

내 안에는 이렇게 착한 천사도 있으니..

저 바보같은 집사는 날 어찌하지 못한다는걸 이미 파악완료!



보배 깁스는 어제 풀럿어요.
뼈는..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결국 수술을 해야할듯 하네요ㅠ
다행이도 이녀석..
처음 구조했을 당시 몸무게가 500g이였는데 좀있으면 벌써 1키로 찍어요ㅋㅋ
원장님이 아직 급한 수술이 아니니까 조금더 있다가 건강히 마취 버틸수있는 상태가 되기까지 조금만 더 미루자고..
처음엔 건강문제도 심각했고..
구토와 설사도 이젠 다 잡히고 맨날 우다다에 장난감 공이랑 싸우고 쥐돌이는 이미 사망신고 하셨고..
아주 건강히 잘 놀고 잘 먹고 잘 싸고ㅋㅋ
집사 괴롭히는 방법도 잘 터득하고 계시는 중이니..
아마 다음달 초에는 수술할듯 하네요!

보닛에서 구조해서 적응하기까지..
짧은 기간동안 그래도 건강히 잘 적응해준 보배가 너무 기특합니다^^

보배소식 간간히 전하러 올께요^^

추천수320
반대수3
베플수수|2018.06.18 15:42
우리집도 길냥이 들어온지 거의 1년 다 되어갑니다. 이젠 우리식구중에 제일 귀여움 받고 잘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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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언니다잉|2018.06.18 12:42
간간히 말고 자주 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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