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닛속에있던 아기냥이.

보배이야기 |2018.06.09 23:16
조회 55,765 |추천 570

처음엔 저렇게 경계하던녀석..
다이소표 격리망 안에서 적응기간이 며칠 지나고나니
이젠 스스로 나와서 멀뚱멀뚱..

여긴 어디인게냐?
.....
경계는 조금 남아있던 시점.

난 정신 차려보니.
이녀석 집이랑 장난감. 발톱깍이..등등을 주문완료..
하아..
깁스한지 며칠 되었다고 슬슬 적응중..

이젠 경계따윈 버렸다!
그냥 이 집이 내 집이고 넌 내 집사인거다!
하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법을 모르는 아기냥이 보배님ㅋ
장난감 던져주니 멀뚱멀뚱..
그래도 집은 좋은지 간간히 들어누 가주신다.

이쁜 노랑집..
이쁜 노랑냥이..
난..그냥 집사..ㅋ

다음주엔 엑스레이 찍고 깁스 풀르고 수술결정ㅠ
깁스 효과로 수술까지는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저녀석..
우다다 하는걸보니 왠지 뼈가 안붙었을듯...

추천수570
반대수11
베플ㄷㄷ|2018.06.10 06:08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전 길냥이 밥만 챙겨주는 사람이라 이렇게 선뜻 좋은일 하시는 분들보면 대단하신거같아요. 치즈냥이랑 행복하세요
베플뚜똘|2018.06.11 17:41
간택되신걸 축하드리며~~ 꼬멩이 보배와 언제나 행복하시길 빌어요~ 복받으실 꺼에요~~집사님~~ㅎ
베플nickname|2018.06.10 13:14
저도 같은 치즈냥키우는 집사로서 너무나 흐뭇흐뭇하네요^^ 다른냥이들에비해 치즈냥이들 우다다는 뭐 이미 소문이나서! 집사님 복 많이받으실꺼에요^^ 부디 뼈가 잘 붙어서 수술까지 안가기를~~ 냥이랑 행복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