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시간이 약이라고 했을까요?.
작년6월 중순에 헤어지고 지난 연말쯤에 전남친한테연락왔는데~ 그땐 제가 좀 살도찌고 일도 바쁘고 해서 못만났었어요(사실 바쁜건 핑계고 헤어지고 난 후 제가 너무 힘들어서 죽을뻔한 기억이 아른거려서...반복할까봐 두려워서 피했던거죠..)
저희는1년 반을 만났고...참 많이 서로를 좋아했는데
바쁘고 싸우다 지쳐서 제가 너무 외로워서 헤어졌거든요
.....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전남친이 너무 보고 싶어 죽을거같아요.후폭풍이 1년이 지나서 오는건 대체 뭘까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한번만이라도 얼굴을 보고싶어요.
ㅠㅠㅠ
남친 카톡메인은 지난달 5월까지만해도 우리 헤어졌을때 노래 글귀 그대로였습니다.헤어지고 1년이 다 되도록 바꾸지않았던 전남친... 그러더니 6월이 되서는 카톡 플필사진을 다 지우고 기본이미지로만 되있더군요.전 처음에 절 차단한지 알고 어찌나 놀랬던지...
제가 연락하면 만날수 있을까요?
1년이 지나서 병신같이 전 왜이러는걸까요?.
아직까지 사랑이면 어쩌란건지...
시간은 약이 아닌거같아요.갈수록 그사람 말투나 행동..그사람 향기까지 선명해져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