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때문에 너무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시려요.
그래서 길을 걸을때에도 눈물을 참기가 힘들어요.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 즐겨듣던 노래가 자꾸 생각나요.
당신의 수많은 부분을 안고 살아가는 나인데 어떻게 당신을 잊고 살 수 있을까요?
저는 볼품없는 쓰레기인거죠? 그래서 절대로 안되는거죠?
저도 알아요 괜찮으니까 제발 미안해하지말아요.
이제 더는 당신을 찾아가서 피곤하게 안할게요.
제발 나쁜사람 만나지말아요.
아무한테나 환하게 웃어주지말아요.
실수해도 끝난거 아니니까 다시하면되니까 울지말아요.
힘들어도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테니까 조금만 참아요.
지켜줄 수 없어서 미안해요.
저한테 기회가 있다면 당신을 세상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싶었어요.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현실을 받아들이니까 너무 힘들어요.
즐거웠던것들이 이젠 다 지겨워요.
언젠가 너무너무 힘이들고 의지할곳이 없을때 제발 연락주세요.
약속할게요 당신말고 아무한테도 마음을 열지않을게요.
살아있는동안 기다릴게요. 한번이라도 제가 생각난다면 연락주세요.
제발 당신도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이것도 욕심인거겠죠.
사랑해요. 제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