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30중반 되었고
마누라 한달 한 300벌고 저 평균 900정도 법니다.
결혼한지2년인데 처가에 1억은 박았네요
여행가자 뭐하자 처남새기까지 해서 다섯명 홍콩 다녀오고
일본 다녀오고
처가 생활비에 처남새끼 용돈에
기름값도 없으면서 차바꾼다고 1000만원 해주고 기름 떨어지면 매장와서 기름 떨어졌다고
아.. 머리아파.
처음에는 고마워라도 하더니만 당연한듯 하네요
처남새끼가 결혼한다고 여자 데려왔는데
장모가 부르더만
처남이면 친동생 아니냐 하면서.
저보고 전세값을 내라내요 1.8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모건 나발이건 머리속에서
니돈이냐 x년아 가 막 울리더라구요.
마누라는 옆에서 방바닥만 쳐다보고있고.
못사는건 어쩔 수 없는데 거지근성 진짜 토나옵니다.
친동생?
울집에 내동생없는데?? 나 외동인데??
그냥 암말없이 집에와서
마누라한테 그냥 니네 집 가서 살라고
어차피 너 가져온거 화장대 침대 티비 세개니 들고 니네 집 가라고 했네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아주 은행으로 알어.
내돈하고 울 부모님 돈이 그냥 꽁돈이냐?
소리를 질렸더만 나도 그런말할줄 몰랐다고 우네요.
나 너 지금 우는거 진심 1도 안보인다.
니돈으로 퍼다주던 말던 니 맘대로 하고 앞으로 매달 100만원씩 생활비 내라
여지껏 생활비건 뭐건 내가 다 내고 난 니 월급 손도 안댔다.
니 월급은 다 니맘대로 쓰건 말건 하고 생활비나 잘 내라.
니네집에서 단돈 1원이라도 나한테 뭐 해달라는 소리 나오면 바로 이혼이다.
지르고 나오니 갈 데가 없어서
가게 열고 들와서 생맥주 한잔 따라먹고 글 쓰네요
애 없을때 이혼하던가 해야지 진짜.
처가쪽 식구들은 생각만 해도 싫고
마누라까지 꼴보기 싫습니다.
추가
마누라 안이쁨
인물은 오히려 제가 잘난편
마누라가 저 1년 따라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