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발암률을 높여드리기 위해 오늘 이렇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네이트 판에 글을 쓰네요.
글 엄청 재밌게 쓰지도 못하고, 맞춤법도 틀릴거에요. 그냥 팩트만 봐주시고 여러분들은 이런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는거에요ㅋㅋㅋㅋ제가 이렇게 ㅋㅋㅋ를 남발하는 이유는 이러지 않으면 글을 끝까지 못쓸것 같아서에용. 영상두 있으니 많이 지루하거나 그러시지는 않을거에요.
꽤 억울한 일을 제 친구와 친구의 동생 그리고 동생의 전 여자친구가 당했었죠
때는 바야흐로 2016년? 17년? 아마 겨울이였을겁니다.
친구동생 동호(가명)와 그의 여자친구 미진(가명)이는 동네 술집에서 한잔 걸치고 있었죠...그냥 보통 음주데이트였겠죠?
그러다 미진이가 일어나서 어디를 가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뒷 테이블의 나이드신 으른들이 담배를 피고 들어오시는 건지 모르겠지만..미진이의 사타구니에 손을 스윽~훑고 지나가시는 거에요...그래서 동호는 그걸 따지러 갔죠, 뭐 대들었겠죠 뭐...
제가 동호였으면 바로 경찰부르고 엎었겠지만..우리 동호는...(그렇게 순진한 녀석도 아닌데) 오히려 뺨따구를 맞았더라구요..ㅠ 아오 답답해
그리고나서 경찰과 제 친구이자 동호의 형인 성호(가명)에게 연락을 한 후 기다리고 있었죠...
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아저씨가 뺨따구를 꽤 잘 후리셨답니다.
경찰보다 먼저 도착한 제 친구는 가서 또 ㅈㄹ했겠죠? 근데..거기서..제 친구..그래도 대학 축구선수 생활했던 건장한 친군데...성호도 한대 후려맞고...
그리고..
그리고...
성호는 이성을 잃고 그 변태아제를 엎었습니다....결정적인건..살짝이지만 머리도 살짝 밟았데요...사뿐히...아유...ㅂ.....ㅅ
그리고 몇년간의 재판 결과....그 아저씨는 무혐의...미진이는 그 몇년 사이에 동호와 헤어지고, 연락두절...아니 재판을 받기전? 혹은 받는 중 연락두절됬었구요...쨋든 제 친구는 4백인가 5백을 합의금 명목으로 걸어놓고...폭력범으로 끝났죠..집행유예 뭐시기 뭐시기...그런데 이 상황에서 그 담당 검사분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재심?이라고 하나여? 뭘 어케하려고 자꾸 달라들었다네요...쨋든 대한민국 참 좋아요.
저도 술먹고 한번 훑어볼까 생각중이에요...(반어법입니다)
너무 살기 좋은 대한민국...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천국이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찌됬건 폭력을 휘두른 성호..제친구는 ㄱㅅㄲ지만 그 변태아제는 ㄱ씹ㅅㄲ라고 생각해여~
문명사회에서의 폭력은 정말 더러운 짓이죠. 하지만...성추행..성폭행..등..등...후
하튼 다시 봐도 저 진짜 글 못쓰네요. 그냥 영상 즐감하세요^^
정의로운 대한민국 화이팅!!! 문제되면 지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