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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바람피는 장면을 보았어요

모찌엄마 |2018.06.19 03:20
조회 981 |추천 1
안녕하세요 평범한 27살 여자입니다 정말 밤중에 잠도 안오고 오만가지 생각과 괴로움에 글을 써보아요..
남자친구와 저는 작년 팔월에 만났고 요번년도 1월달부터 동거를 하기 시작했어요
평소에도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해 늦게 집에오고 서울같은대도 남자둘이가서 외박하고 오는등 제선에는 이해되는 행동이 아닌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저도 술먹고 노는거 참 좋아했는데 남자친구와 동거후 취미도 집에서 게임하고 집에 오면 청소하고 남자친구가 늦은 시간에 퇴근하기 때문에 퇴근하는걸 기다리는게 제 하루 일과였었어요
정말 친구들과 술자리도 이주에 한번 제가 술조절을 못하기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했었습니다 그때문에 술자리를 만들지 않도록 많이 노력도 해왔고 저또한 이젠 남자친구와 있는 시간이 어쩌면 소중하다 생각을 해왔던거 같았어요
사건은 어제 발생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을 먹겠다며 늦은 시간 까지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또한 걱정되고 언제 들어오냐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날따라 평소대로 어디가면 누구랑 있다며 인증 사진을 찍는 것을 바로 보내지 않아 재촉했죠
여러번 페이스타임을 하니 그제서야 전화를 받더라고요.. 근데 뭔가 노래타운인데 마치 누군가 나가고 전화를 받은더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화가나서 남자친구한테 한마디 했죠 너는 노는게 그렇게 좋냐 노는거에 미친놈같다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 그랬는지 아니 한번 이문제 때문에 헤어진적있었어요 그때와 맞찬가지로 자기는 노는게 좋다 그만하자라는 내용이였습니다 마음이 찢어질거같았어요
일단 알겠다하고 기다렸습니다 노래타운 계산을 자기가 했더라고요 집에오겠지 이젠 오겠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시간이 지났을가 오지를 안더라고요 같이 술자리있던 친구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노래타운을 찾아갔더니 영업이 끝나가고 있는 카운터에 남자분이 계시더라고요
혹시 11번방에 남자들끼리 놀았냐고 물었습니다 누구냐고
그러시더라고요 여자친구라고.. 그제야 반쯤 조소 섞인 표정으로 여자도 있었죠 이러더라고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집까지 걸어오는 내내 숨이 터억 막히고 소리도 안나오고 너무 답답해서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아 여자랑 모텔을 갔구나 이생각 밖에 안들더랍니다 정말 미친 듯이 전화를 걸으니 그제야 한통 받고 나 여기 어디다
라고 합니다 갔어요 집에오자마자 미친듯이갔어요
생각도 안나요 어떻게 갔는지 시내를 혼자 미친년처럼 몇번을 돌아다녔는지 기억 조차 안나요
참 ..갔는데 가관이더라고요 친구남자 두명 앞에앉아있고
남자친구는 여자얘가 옆에 있더라고요 바나나를 먹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그냥 눈이 돌았습니다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맥주 병을 들고 난리를 치니 밖으로
끌고 나가더라고요 정말 미친듯이 때렸습니다 정말
얼굴을 수십번때렸습니다 분이 안풀려 정말 죽일듯이 때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어요 둘이 싸우는 와중에
핸드폰이 술집에 떨어트려 그친구들중 한명이 가져다 주기로하고왔어요 저희집에와 저랑 남자친구 그 말리던 친구 셋이 앉아 얘기를 했어요 얘기를 하다 그 남자친구 친구가
그만 만나고 싶냐 그러길래 그렇다했습니다 홧김이였어요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에 거기까지 찾으러 시내를 그렇게
돌아다닌거 였어요 울고있는 남자친구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어요 나가고 한시간뒤 핸드폰도 두고가 금방오겠지 기다렸어요 안오네요 계속 전화를 했어요 같이 간 남자얘한테
계속 수십번전화후 받더라고요 자기네 집에 재울라했는데 나가버려 어디간지 모르겠다 기다렸어요 계속 오길
핸드폰도 나한테 있으니 연락할 방법이없었거든요 오후 다섯시 남자친구가 일은 성실히 항상 잘나갔던 사람이라 일하는곳으로 핸드폰을 가지고가 기다렸어요 안오더라고요
일하는 사장님 사모님 두분이서 남자친구랑 연락이되냐구 그러더라고요 할수 없이 그마지막에 같이있던 친구한테 전화하니 자기내 집에 자고있답니다 마음은 놓였어요 무슨일이 생겼을가 걱정을 많이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 눈에 각막이 산산조각 납답니다 앞이 안보여 일더 당분간 쉬겠다고했답니다.. 아 제가 얼굴을 때리면서 눈을 다친거죠.. 신경쓰이는 마음에 내가 거기로 가겠다 가서 남자친구 얼굴좀 보겠다 남자친구 친구가 남자친구가 만나고 싶어하지 않으니 핸드폰도 필요없고 우리집에서 몇일 있기로 했다 그러더라고요.. 잠도 안오고 정말 생각하면 괴롭습니다 눈을 사진 찍어서 보내왔는데 정말 눈이.. 이주 동안 일도 못나가고 집에서 있어야지만 한다는데 .. 제잘못이 큰거가요...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정말 몰랐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가요.. 이만남 끝내야되는게 맞겠죠 .. 하지만 저는 정리하는게 너무 힘드네요..정리하고 싶지않아요..오늘도 남자친구 올시간네눈이 떠지네요..버릇처럼 기다리나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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