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층 가게를 얻고 들어왔는데
들어와서 보니 이것저것 문제가 보이더라구요
주인한테도 말해서 세면대 물세는거랑 샷시랑 해주셨구요
제가 돈들여서 벽이랑 바닥이랑 다시했어요
사실 가게를 볼때는 바로 들어올 생각이였는데
정작보니 문제가 너무 많았고 예상외의 지출이 발생되고
빨리 오픈을 못해 예민해져 있는데
마지막으로 조명을 다는데
천장에 나와있는 전기선이 모두 죽은 거라고 하네요
심지어 천장에 철근이 인테리어라고 전세입자랑 주인이 말해서 그렇게 알고 들어왔는데
전기기사님들(다른업체 3곳이 와서 보고 견적 내주셨어요)
말씀이 인테리어가 아니라 천장이 무너져 내리고 그래서 보강공사를 한거라 하시더라구요
천장에 조명 달려면 두꺼비에서부터 외부로 끌고 나와야하고 철근을 뚫으려면 대공사 라고 해요 ㅠ
금액은 평균 오십을 부르셨구요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못하고
주인도 이상황을 아는지 전화했더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네요?
전세입자가 가게 안에 보강공사를 하는것도 그로인해 천장에 전기를 죽여놨다는 것도 모르셨다는 거예요
1층상가를 장사하러 들어오는데 천장에 조명을 달수 없다는 걸 누가 상상이나 해보겠어요
전에 분들은 사무실로만 사용하셨다는데
세우는 스탠드 놓고 사용하신걸까요?
큰 스탠드 주고 가셨거든요
주인한테 전화해서 이러한 상황으로 공사중이니
자꾸 모른다고만 하시지 마시고 와서 보시라고했어요
저는 세입자고 본인이 주인인데
뭘자꾸 모른다고만 하시는지ㅠㅠ
저 나가고
다음 세입자분한테도 똑같이 하겠죠?
..난 모른다 전부 전세입자가 해놓고 간거다..
지금 전기공사중인데
아저씨들이 그래도 금액 깎아 주셨어요
그래도 답답하네요
여기서 2년을 있어야 한다니
그래도 오래 있으려고 공들여서 인테리어해놓은건데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