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년 8개월동안 사겼고, 여러번 똑같은 문제로 전남친한테 제가 차이고 붙잡고 그랬어요 근데 이번에는 절대로 안붙잡히더라구요 그래서 4일째에 안붙잡히고 3주가 지나서 전화했더니 여전히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4일째에는 장거리라서 제가 내려가서 보면 안되냐고 했을 때 단호하게 하더니 이번 3주 지나고서 한 전화에는 동기 보러 서울 온다고 집앞에서 잠깐 보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잡지 않는 조건에서요ㅠ..너무 단호해서...만나면 정말 얼굴만 보고 끝내야할지 마음 같아서는 너무 붙잡고 싶은데...편지까지 썼어요....편지까지 주면 정말 질려할까요? 몇장을 썼는지...이번에 보는게 정말 마지막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