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쓰는데...진짜 레알루 조언이 너무 필요해요....
다른나라에서 유학하고있는 대학생여잔데 일본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귄지는 이제 8개월쯤 되어가는데, 지금 방학이랑 저는 써머 클래스를 듣고 남자친구는 일본으로 가서 알바하고있어요. 이제 거의 롱디 한지 3개월 다되어가요7월에는 제가 일본 가서 남자친구랑 같이 일주일동안 여행하고 그 다음주에는 다음 학기가 시작해서 다시 유학하고있는 나라로 돌아오는 계획이였어요. 어차피 둘 다 다시 학교에서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몇일 전 부터 남자친구가 연락이 뜸하더라구요... 맨날 연락 꼬박꼬박 하던 사람인데...3개월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그래도 곧 일본 여행이 있어서 잘 이겨냈어요..
결국 오늘 남자친구한테 헤어져야될거같다고 연락이 왔네요...같이 일하는 곳에있는 1살 어린 여자애한테 설렌다면서요.. 저는 남자친구보다 2살 누난데,,,그리구 많이 편해졌죠..그런데 자기보다 한살 어리구 귀여운 여자애한테 흔들리나봐요...
요즘 연락 잘 못한것두 죄책감 느껴서 연락을 잘 못하겠다구 그러더라구요..연락하는 빈도수는 저랑 비슷하게 한데요, 전화는 한번도 안했다구 그러더라구요..걔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자기가 걔를 좋아하는지는 서로 아무도 모르고, 그낭 냠자친구 혼자 여자애한테 뭔가를 느끼며 짝사랑 하려고 하는거같아요.. 혼란스럽데요. 얘가 진짜 좋은건지, 제가 좋은건지..
둘중에 놓치면 후회할것같은 사람은 그래도 저래요 그동안의 추억이 있으니..그런데도 계속 잘 모르겠어 라는 말만 반복하네요...
제가 생각할때는 너무 오래 떨어져있구..제가 일하느라 힘들텐데 위로도 잘 못 해준 잘못도 있는거 같구..그래서 흔들리는건지...
저는 남자친구가 돌아왔으면 좋겠는데...다른여자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남자친구를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는데...객지에 있구..다른 한국 사람들은 만나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지금 남자친구랑 계속 잘 사귀고 싶어요...
바람났던 남자친구가 울고불고 붙잡았던 경험이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굼합니다..ㅈㅔ가 약지를 못해서 남자친구한테 다른여자한테 설레도 괜찮다고 그랬는데 뭔가 이거는 더 않좋은 방법 같아서...조언좀 주세요 ㅠㅠㅠㅠ시간이 없어요 ㅠㅠㅠ 그 어린뇬한테 더 빠지기 전에 제가 다시 뺏어와야대여 ㅠㅠㅠㅠ
일주일 같이 일본 여행 다녀오면 괜찮아 질까요..? 이별여행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