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안썩이는 한결같고 정말 좋은 남편은 있나요?
ㅇ
|2018.06.20 03:54
조회 98,676 |추천 819
아직 미혼인 30대 초반 여자인데요 결혼을 꼭 해야할까 주변에 결혼생활하는 지인들을 봐도 결혼해서 딱히 더 행복하게 잘사는거같지도않고 결혼에 대해 약간 회의적인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결혼전에는 자상하고 다정다감하게 그렇게 잘해주다가
주변을 보면 막상 결혼하고 3년이상만 지나면 남자들은 대부분 잡은 물고기처럼 대하고 갖가지 이유로 속을 안썩히는 남자가 거의 없는거같더라구요
결혼생활 5년 이상의 여자분들에게 여쭤보고싶습니다
그래도 지금 남편을 만나서 행복한거같다 생각하시는분은 (찬성)을 눌러주시고
지금 남편을 잘못만나서 행복하지 않게 살고있는거 같다 셍각하시는분들은 (반대)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베플ㅇㅇ|2018.06.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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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판은 보고 잊어 버리세요.결혼한지 7년 넘어가는데요, 연애할때보다 훨씬 더 잘해줍니다. 다정하고. 내가 먼저 시댁가자해도 귀찮다고 그냥 쉬자고 해주고요.내가 못되게 굴면 굴었지 남편이 못되게 군 적은 없네요.
- 베플남자시간너머|2018.06.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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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다들 변했다고 하는데.. 원래 그런 사람들인거죠. 서로 의견이 충돌하고 생각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물론 잡은 물고기 마냥..혼인신고까지 하고 아이까지 낳았는데 니가 뭘 어쩌겠어?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정말로 잘못 된 거죠. 한결같은 사람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야기 들어주고 또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해요. 서로 크게 싸움이 나면 그 다음부터는 이야기도 하지않고 솔직해 지기도 어려운게 사람이니까요. 특히 남자들은 더 그래요. 그러다 보면 멀어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다른 거 보지 마시고 얼마나 서로 소통할려고 노력하고 존중하고 존경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인격을 꼭 보세요. 경제적인 거야. 성실하고 딴 짓만 안하면 어떻게 잘 모이더라고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님이 직접 찾아야 한다는게 함정이겠네요. 좋은 인연 만나서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베플남자ㅋㅋㅋ|2018.06.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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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새겨들으세요 유유상종 다 끼리끼리만나게되어있음 괜찮은사람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되어야 괜찮은사람이옵니다. 손바닥을 마주쳐야소리가나지 혼자선 소리가안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