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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공짜폰 관련 피해를 봤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두둥 |2018.06.22 13:16
조회 291 |추천 0

저희 어머니께서

작년에 전화로 공짜로 폰을 해준다니 요금이 싸다느니 전화를 받고

오래전에 썼던 휴대전화를 바꾸게 됐어요.

 

그런데 공짜로 폰을 준다는 방법이

일단 휴대폰 요금으로 할부금을 내고, 6개월 뒤 부터 환급을 해준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환급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이 여자에서 남자분으로 바뀌어 있었고

그 남자분께서는

 

6개월 마다 환급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아주 친절하게 웃으면서 우기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나이가 있으셔서 문자도 전화 뱅킹도

다 저를 통해서 하고 있는데요.

제가 어머니한테

6개월 뒤라고 했느냐 아니면 6개월 마다라고 했느냐 물었더니

저희 어머니께서는 6개월 뒤라고 분명히 들었다고 하고

그 업체 남자는 6개월 마다라고 말을 했다고 우겼습니다.

 

어른들이 통신에 대한 이해를 잘 못한다는 점을 악용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빴지만

증거가 없었기에 일단 오케이 하고 환급을 기다렸는데요

작년 11월에 12,000원이 환급이 되고

6개월이 지나 제가 환급을 확인 했더니 안 되어 있었고

그 쪽에서는 12월에 환급을 했다고 우기면서

6월 말에 돈을 넣어 준다고 했습니다.

 

이게 이론상 따져봐도 휴대폰 기기값이 262,760원인데

이걸 할부로 돈을 가져가고 있고

6개월에 한 번씩 12,000원에서 14,000원의 돈을 환급하면

십년 쓰라는말 아닌가요?

 

그래 놓고 또 폰을 바꾸라고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저희 엄마가 화를 내니까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고 하더군요.

 

이거 어떻게 구제 받을 방법이 없나요?

소보원은 그냥 제제만 가하고

공정거래위에서도 해당 사항이아니라고 하구요.

 

이런 피해 받으셨던 분들 어떻게 해결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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